윤봉길 의사는 상해축하식장에서 폭탄을 던지지 않았어요?
1932년 상하이에서 일왕의 생일연회가 있어서
자기가 먹을 도시락을 싸가지고 던지려고 하는데 안했어요.
왠 폭탄을 전지지 않은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26일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는 일본 국왕의 생일인 천장절(天長節)과 상하이 사변 전승 축하를 기념하는 기념식에서 저격용 물통 모양의 폭탄과 자결용 도시락 모양의 폭탄을 가지고 식장에 입장하여 폭탄을 던졌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1시 50분 일본 국가 기미가요가 울려퍼지고 나서, 묵념을 올리는 그 틈에 노림수를
사용하여 도시락 폭탄의 기폭장치를
작동시키고 나서 힘차게 던진 찰나에,
단상으로 정확하게 명중이 되었다.
그 틈을 노려, 경축대 위에 폭탄이 명중한 것을 확인한 윤봉길이 자폭하기 위해 물통 폭탄의 기폭장치를 작동시켰으나 불발되고 말았다.
물통 폭탄이 불발되는 그 찰나에
일본 헌병들이 곤봉을 휘두르면서 윤봉길을
덮쳐 제압하였다.
-출처:위키백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봉길 의사가 상하이 축하식장에서 도시락 폭탄을 못 던진 이유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윤봉길 의사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처형되기 전 군사재판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했다는 증언이 나왔으며, 이를 입증하기 위해 당시 상황 등이 재조사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봉길 의사는 당시 2개의 폭탄을 가지고 있었는데 1개는 수통 폭탄이였고 그걸로 던져서 많은 일본 사람들을 죽거나 다치게 했고 나머지 1개는 자살용으로 가지고 있던 돗락 포탄인데 주위에 이론 경찰 들이 몰려와 저지 하는 바람에 실패 하게 됩니다. 안 던진게 아니라 못 던진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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