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세탁물 냄새없이 건조 방법 있을까요?
너무 더워서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켜다보니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더라구요. 냄새없이 세탁물 건조 방법이 있을까요? 자취방이라 건조기 구매는 어려워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세탁물을 빨래건조대에 널은후에는 베란다 창문을 열어 놓으셔아 바람이 들어 와서 공기순환이 되며 빨래가 냄새도 안나고
잘 마릅니다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여름철에는 세탁물을 세탁하기전에 관리도 중요합니다 사용하고난 젖은 상태의 빨래감을 빨래 바구니에 겹쳐서 쌓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쌓아두지 말고 젖은 빨래감은 건조대등에 널어서 건조를 시킨후에 빨래바구니에 넣어서 보관을 한후 세탁을 해야 냄새가 나는일을 막을수 있습니다. 세탁을 할때 따듯한물에 베이킹소다를 녹여서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냄새가 나는일을 줄일수 있습니다. 세탁물을 건조할때 선풍기를 같이 틀어놓으면 빨래가 더 빨리 마르게 되어 냄새가 나는일이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여름철은 습도가 높아지면서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게 되면서 세균이 번식하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요. 빨래를 빨리 마르게 하면 냄새가 덜 날수있어요. 세탁시 헹굼을 할때 따듯한물로 헹굼을 하고 탈수를 강하게 하거나 한번더 추가를 해서 물기를 바짝 짜주세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말고 식초를 사용해주세요. 섬유유연제는 섬유를 보호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사용하면 물기를 더 보관하기 때문에 빨래가 빨리 마르는걸 방해해요 대신 식초는 섬유유연제 역할을 대신 하면서 빨래가 빨리 마르도록 도와주면서 살균도 되면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것도 제거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훤칠한어치246입니다. 에어컨을 틀때 빨래쪽으로 선풍기를 같이 틀어주면 빨래가 빨리말라서 냄새가 나지 않아요. 빨래를 널때 간격을 넓게 벌려서 바람이 잘 통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좋아요.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를 잡는데 도움이 되서 빨래가 더 빨리 말라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도움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