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변훈련 중인데. 대변훈련이 쉽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 35개월 되었고요. 올해 여름부터 배변 훈련을 시작했었어요. 소변은 100프로 성공인데 응가를 계속 팬티에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좀 부드럽게 타일러서 다음에 변기에 해보자 하면서 한지가 3달이 되었는데 아이가 이젠 너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단호하게 꾸짖었더니... 첨엔 울더니 다음부터는 메롱하고 도망가더라고요.
아이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현명한 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