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및 초가을에 잔디나 풀들이 무성히 자라온 곳을 보면 어르신분들이 잔디를 예쁘게 깍아주시는데요
이렇게 깍고난뒤에 잔디나 풀들은 어떻게 버리나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벌초한 잔디들은 보편적으로 그 공간이 산이나 이런 곳이다 보니 한쪽에 모아서 산속에 그대로 두는데 그렇게 다시 자연스럽게 자연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쓰레기 봉투를 이용해서 버리시던가 종량제용 마대 자루에 담아서 버리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대부분 숲 속 혹은 그런 자연 환경 속에 묘소가 있을 가능성이 높기에 그냥 그 자리에 둘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원앙276입니다.
벌초한 잔디나 풀들은 마당 한켠이나 풀숲 옆쪽에 모아두고 시들고 자연으로 돌아가게 만드시면 됩니다.. 마당에 풀은 계속두기 뭐하시면 나중에 시든후 부피가 줄어들면 쓰레기통에 정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바구미107입니다.벌초한 잔디는 다른곳에 버리지않고 주위에 그냥 놔두시면 말라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