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어머님께 배울 때는 엿기름 자체를 물에 개서 물을 붓고 가라 앉으면 그 물만 따라서 밥을 고슬하게 짓고
엿기름 물을 붓고 5시간 이상 발효해서 밥알이 둥둥 뜨면 감미료를 넣고 팔팔 끓여서 식힌 게 식혜라고 배웠습니다.
요즘에는 엿기름팩이 간편하게 나와서 전기밥솥에 밥을 고슬하게 짓고 그 엿기름 책을 넣고 생수 붓고 전기밥솥에서 밥알이 둥둥 뜨게 발효를 시켜서 간편하게 하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저는 단호박을 끓인 물을 넣거나 생강을 달인 물을넣어서 더 건강에 좋은 식혜를 만들어 먹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