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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열정넘치는연예인
이번월드컵 조추천이요 강팀한테 편하게 잡아준거 같지 않나요?
이번 월드컵 조추첨이요 조들을 다 살펴보고 느낀게 뭔가 평화롭다고 표현을 해야되나? 강팀들한테 되게 편하게 잡힌느낌이 들지 않나요? 이번 조주첨 뭔가 다른 월드컵때랑 다른느낌이 많이들드라고요 참가국이 많아져서 그런가? 뭔가 이번 조추첨 다른 월드컵때랑 비하면 강팀들한테 편하게 대해준 느낌이 강하게 들드라고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시드제가 있어서 강팀 약팀이 섞이는 것으로 아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항상 경우의 수 따지고…. 조추첨 따지고…. 상대성 따지고…. 축구외 신경쓰는게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1포트 8개국 2포트 8개국에서 12개국씩 늘어났죠 그만큼 죽음의조라고 불리는 조가 나오기 힘든 구조가 만들어진 영향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찌본다면 우리나라도 비교적 편한조로 들어간 것이 이런 영향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조추첨이 '강팀에게 유난히 편해 보인다'는 느낌은 이해는 되지만 구조적으로 보면 그렇게 해석할 이유는 없습니다.
강팀들이 편하게 보이는 건 1포트 배정 자체가 이미 강팀에게 유리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고 그 안에서 어떤 조에 들어가든 조건은 모두 동일한 추첨입니다.
특별히 강팀만 봐주는 방식은 없습니다.
참가국이 늘어나면서 조 편성이 예전보다 넓고 느슨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팀 수가 많아지면 극단적으로 어려운 '죽음의 조'가 나올 확률이 낮아지고 대신 전체저인 난도 차이가 완만해집니다.
이런 분위기가 '강팀에게 쉬워 보인다'는 인상을 만드는 겁니다.
구조를 보면 강팀이 쉬워진 게 아니라 분산 효과 때문에 '극단적인 조'가 적어진 것일 뿐입니다.
결국 이번에고 원리는 똑같습니다.
포트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고 그 포트 배정 기준이 강팀에게 유리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이는 매 대회 동일한 시스템입니다.
느끼신 차이는 추천 방식의 변화보다 참가국 확대에 따른 착시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