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굉장히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해도 형식적인 위로의 말을 해주기는 하지만
뭔가 머리로는 왜 이런 것 가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제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에 따른 제 생각을 말해주면
소시오패스 같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문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