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 동료가 제 험담을 하고 다니는거 같은데 제3자 시각 부탁드려요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좀 많거든요. 이 동료랑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원래 사이가 상당히 안좋아요. 심증 요약하면:
- 동료가 원래 뒤에서 남 욕하기 좋아하는 성격이고 사내에서도 일진 같은 무리와 같이 다녀요,
- 한번 저랑 좀 과열된 논쟁 벌이고 난 직후에 흥분된 상태서 자기랑 친한 사람이랑 담배피러 나가고 (과연 무슨 이야기 했을까요?),
- 상사가 저에 대해서 최근에 유관부서 통해서 안좋은 이야기가 들린다고 하는데 그 내용 들어보니 우리팀에서는 저랑 이 동료밖에 모르는 내용이에요. 물론 상사가 제3의 루트를 통해서 들었을수 있는데 우선 제 심증으로는 이 동료가 작업한거 같아요.
이 정도인데 제3자 시각으로는 어떻게 보이세요? 정황상 동료가 충분히 저에 대해 험담을 했을수도 있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