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업을 하고있습니다
지금 세입자가 월세도 시세에 비해서 현저히 적게 내면서 부가세조차 돈든다고 안낸지 꽤 됫습니다
이기적인 세입자때문에 저는 영수증 끊은게 없어서 그덕에 저는 무실적으로 부가세 종소세 허위신고하다가 세무서에서 직원으로부터 경고성 이야기가 구두로 나왔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제가 세금계산서 끈어줄테니 기한후 세금 신고 한다고 하니깐 세입자가 하는말이 그럼 자기가 이미 2년치는 부가세 환급 기간 넘어갓고 추가로 돈든다고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화나서 지금 제 사업체 그쪽때문에 손해만 본다고 월세도 적게 내면서 사업자 실적도 0으로 잡혀서 은행 신용 여신거래조차 안된다고 그럼 내가 사업을 왜 하냐? 그리고 세무서애서 경고 나왔다고 부가세 성실하게 신고하라고 말하니
세입자가 저보고 그쪽이 그동안 영수증 안끊어줫잔아요 하면서 헛소리 하기 시작하네요
저한테 세입자가 부가세 돈든다고 내기 싫다고 어쩌고 하는 문자내역이 작년에 있거든요
그리고 약 2년간은 사업자도 아니고 제 3자(저희 아버지) 통장에 월세를 지맘대로 내서 제 사업자 실적이 세무서나 은행이나 0으로 잡힙니다
이거 대처법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