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처럼 자살을 얘기하는 친구가 있어요.
평소에는 일상생활 잘 하는데 술만 마시면 힘들다고, 자살할거라고 하네요
지금 당장 죽을 거다. 내일 자살할거다... 협박을 하는 듯 합니다.
그러다가도 술 안 마시면 멀쩡하구요.
병원에 가 보라고 하면 도리어 화를 내요.
친한 친구라 도움이 되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것이 잦아지면
진짜로 그러한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술을 우선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힘든 부분이 무엇인가를 대화를 통해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ㅏㄷ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살이라는 것은 자주 이야기를 꺼내게 되면 이런 사고가 추상적인부분에서 현실적인 계획으로 일어날수도 있습니다
특히 술을 마시게 된다면 이성적인 사고의 부분이 많이줄어들어 우발적인 상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자살을 이야기하고 걱정이된다면 정신건강센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문의해보아도 좋습니다.
친구로써 옆에서 지지해주고 지켜봐주는것만으롣 좋습니다.
그외에 해결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에 의뢰를 하시는것이 더욱 좋은 방법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친구가 많이 힘든일이있는데
평소에는 용기가없어서 표현을 못하다가
술기운에 이야기를하는것 같네요
이러한분은 마음 속에 아픈 사연이있는데
평소에는 용기가없어서 이야기하지않는
성향이있답니다
상담자분께서 더편하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아주좋은방법이라합니다
사람은 병원가라면 부정적이고 상대방이
친하든친하지않든간에 신뢰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진심으로
이야기해보시면 대화가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병원을 가라고 하기보다는 심리상담을 한 번 받게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가지각색으로 다양하겠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는 그 힘든일이 뭔지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책을 같이 고민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ㄴ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