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레이저 제모는 개인마다 효과와 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레이저 제모는 모낭의 성장주기에 따라 여러 번의 세션이 필요합니다. 털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 등 세 가지 단계로 나뉩니다. 레이저는 주로 성장기에 있는 털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인중과 턱 부위의 털은 특히 성장주기가 느려 치료 횟수가 더 많아질 수 있습니다.
1년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다면 상당한 효과를 느끼실 수 있었겠지만, 개인 차이로 인해 여전히 털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털의 밀도와 두께가 감소하며, 이후에는 유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모를 중단한다고 해서 바로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남아 있는 모낭에서 털이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