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거나 삐지거나 짜증나면 앞에 말 다 생략하고 헤어지자고만 합니다. 그래놓고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고 물어보면 아니 내 입버릇이야 라고 하는데 매일매일이 고통이고 정말 헤어져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깊은초록바닷속191입니다. 상대방과 싸웠을 때 말 다 생략하고 헤어지기만 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불만이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서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명랑한바다매300입니다.
여자친구분이 안좋은 습관을 갖고 계신 듯 보입니다. 그런 행동은 님을 더욱 숨막히게 조여오는 행위죠.
질문자님께서 여친을 많이 사랑하시는 건지 스스로 골똘히 생각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여친의 대화법은 옳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시고, 필요하다면 강경하게 대응이 필요해 보여요.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혹시 여자친구와 관계를 이어가실 건가요?
그러시다면 다음에도 이런 말을 한다면 정말 헤어지겠다라고
확실하게 말씀 드리세요
입버릇처럼 헤어지자고 말하는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복숭아입니다.
헤어지자고 한번만 더 말하면 정말 헤어지는 거라고 생각할거다 라고 하고
정말 강하게 나가보세요
그러면 고쳐질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