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도 장남인 형님집에 모여 음식 장만하고 제사를 모셨는데 매번 느끼는 것은 제사는 간단하게 마음속에 묵념 정도로 지내는 문화를 만들면 안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제한데 물어 보면 차례 제사는 정성것 차리는게 옳다고 봅니다 젊은이들은 낭비라고 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변화하는 집도 있지만 제사를 정상스럽게 하는 것이 조상님께 예의라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다면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