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EOCR 설정을 변경할 때 부하 전류와 감도 사이의 적절한 상관관계는 무엇인가요?

최근 산업용 모터의 과부하 보호를 위해 EOCR의 과전류 설정값과 동작 지연 시간을 조정하고 있는데, 현장 부하 특성에 따른 최적화 방법이 궁금합니다.

특히 기동 전류가 높은 모터의 경우 불필요한 트립을 방지하면서도 권선 소손을 확실히 막을 수 있는 세밀한 설정 요령과 주의사항이 무엇인지 전문가의 조언을 구함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현장 경험상 EOCR은 모터 정격전류의 110% 내외로 맞추세요. 그다음에 기동 지연 시간을 기동 전류가 잦아드는 시점보다 1~2초 더 길게 잡는 게 가장 안전해요. 특히 부하 변동이 심하다면 D-Time과 O-Time을 미세하게 조정해서 보호 협조를 맞춰야 불필요한 트립 없이 권선 손상을 확실히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모터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그러니 실제 부하를 클램프 미터로 측정하면서 오차 범위를 보정하는 절차가 꼭 필요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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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EOCR 설정은 기본적으로 정격부하전류의 약 100~200% 수준으로 과전류 감도를 맞추고 실제 운전 시 정상 부하 전류보다 약간 여유를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동전류가 큰 모터는 기동 시 5~7배까지 상승하므로 순간 트립을 막기 위해 기동지연이나 트립지연시간을 충분히 주고 대신 운전 상태에서는 시간 전류 특성 곡선을 활용해 과부하 시 빠르게 차단되도록 세팅합니다 또한 공회전 정상부하 최대부하 전류를 실측한 후 설정값을 미세 조정하고 너무 여유를 크게 주면 권선 소손 위험이 커지므로 기동은 버티고 과바하는 확실히 끊는 균형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EOCR 설정은 정격전류의 110~120%로 설정하고 기동시간 고려해 지연시간을 부여합니다. 기동전류가 큰 경우 순간 작동 억제 기능을 활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EOCR는 보통 모터 정격전류의 110% 안팍에서 시작하고, 기동전류가 큰 모터는 기동전류가 가라앉는 시간보다 1~2초 정도는 여유 있게 지연시간을 주는 식으로 많이 맞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는 계산값만 믿지 마시고, 클램프미터로 공회전 전류와 정상부하 전류, 최대부하 전류를 직접 찍어보면서 조금씩 보정하셔야 불필요한 트립과 권선 소손을 같이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