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기분을 신경쓰고 눈치를 봐요.
항상 내가 무슨말을 할때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먼저 신경을 쓰고 눈치를 보게 되요.
자연스레 그리 되는거 같아요.
이러한 성향 때문에 대하기 불편한 사람이랑
같이 지낼때 더 힘들어요.
태연한 성향이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눈치볼 정도로 대부분의 사람이 대단하지 않습니다.
좀 부정적인 소리도 사실 목줄 묶인 낯선 개가 짖는 것과 같습니다.
흘리면 별 것 아닌 일이지요.
이것을 일상에서 발견하시면 별로 눈치볼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좋게 이야기하면 배려를 하는 성격이기에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지만, 다르게 이야기하면 상대의 눈치를 지나치게 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고 걱정하는것 만큼 상대방은 그 걱정이상으로 무심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평소에 행동하실 때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마시고, 자신의 길에 대해서 그려나가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여러번 그런 상황에 부딫히고 극복해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일어나지 않는 일에대해서 걱정이 많으신듯합니다.
조금 긍정적으로 사고를 하는 연습을 하면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일기입니다.
이런 상황과 이런 감정들에 대해서 글로 적어보시고 수정하여 긍정적으로 사고할수있는 대처를 글로 다시적어보세요
이런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