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갑자기 울고 싶어져요. 소리내서 엉엉 아이처럼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문득 과거 속상했던 일이나 상처받았던 일들이 떠오를때면 감정이 더 격해지면서 눈물도 뚝뚝 흘러요. 그런데, 무엇보다도 그런 생각들이 갑자기 멍할때 들거나 장소나 상황을 고려하지않고 그래서요. 또 막상 울려고하면 눈물이 안나기도 합니다.
우울증일까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저도 그럴 때 있어요.. 저는 그냥 웁니다..
우울증이실 수도 있어요ㅠㅠ 요즘 많이 지치셨나봅니다..
안녕하세요. 날렵한큰고니206입니다.
요즘 많이 외로우신것같아보입니다. 친구들과 만나보세요. 즐거운 만남을 가져보시면 좋을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모두 화이팅합니다 ^^입니다.
노래방에가셔서 신나게 소리도지르시고 펑펑우시길 바랍니다
펑펑한번울면 그래도 속이좀 뚫리더라고요
우울증은 극복할수있으니 화이팅 입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무언가 가슴속에 꾹 꾹 눌러담았던 것들이 어떤 계기로 표출 되는듯 싶습니다 병원에 내원 하세요 건강이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