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살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도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재건축에 최소한 10년이 걸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왜 그렇게 시간이 걸리나요?
그때까지 소유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반영되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파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