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 검사 했고 균에 항생제 중 내성이 없는 걸로 주신다거 하셔서 바난정 항생제를 받았어요.
금요일날 받았는데 하루 2회 먹는걸로 일쥬일 처방 받았는데 금 토 먹고 토요일 저녁에 배뇨통이 좀 심하더라구요.
사실 배뇨통 요통이 애매하게 잇는듯 없는듯 했는데 검사받고 균이 나와서 약을 먹는 중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뇨통이 확실하게 나타나면서 전보단 심해져서 다른 약으로 바꿔야하는건지 그냥 일주일치 다 먹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검사지를 보니 검사지 밑에 세파계열은 자연내성이 있다고 쓰여 있긴했는데 검사 결과표 수치상은 내성수치 낮으니까 먹어도 자연내성이 있어도 효과가 있는건가요?
내성이 있는 항생제를 오래 먹는게 부담됩니다...
혹시 정말 필요할때 약을 못쓸까봐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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