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트랜드를 쫓아가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먹거리가 나왔으니, 누구나다 수저 얹어서 이 기회를 잡아
회사를 키우려는곳도 있을것이고, 진짜로 차근차근 준비하여 시작하는 기업들도 있을것입니다
차근차근 준비하여 진행하는 기업들은, 분명 블록체인의 탈중앙화 원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때문에,
특정 사업에 연계해서 진행할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업을 시작했을거라 판단을 합니다
여기 아하도 마찬가지고,루니버스 플랫폼을 만든 람다256 연구소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이상 저의 개인적 의견이였습다만, 원하시는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