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 본 적은 있는데 오늘 친구 동생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갑니다. 어떤 말로 위로해야 할지ㅠ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어떠한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서빙이나 방문객 신발정리
해주시면 더할나위가 없겠네요
안녕하세요. 부유한삵295입니다.
사실 여러말이 필요없을듯 합니다
손을 잡아주고 어깨을 감사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오징어74입니다.
장례식장에 갈때 검은색 옷을 입고 그 자리에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손한진도개143입니다.
보통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말 정도면 됩니다
사실 유가족의 경우 수많은 조문객을 맞이하다보면 심신도 지칠대로 지친 상대라 최대한 간결하고 심플하게 위로해주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