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는 사람이 너무 시끄러워서 고민입니다.
저희 집이 위층에 사는 사람이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서 평상시에 쉬는데도 굉장히 방해가 됩니다.
본인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말을 해줘야 할까요? 제가 I성향이라서 말을 하는 게 굉장히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수리123입니다.
공동주택에 살면 제일 힘든게 층간소음문제입니다. 윗층의 소음때문에 고생을 한다면
직접 나서지 말고 관리실에 이야기를 하여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승강기 내부에 소음관련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한번쯤 말을 건네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에 갈등이 심할 수 있으니 최대한 정중하게 님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너무 시끄러우면 대화를 차분하게 합니다. 이어폰을 끼고 듣거나 소리를 조금 작게 해달라고 정중하게 얘기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층간소음이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되는데
윗층집에다 쪽지를 남기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아파트에서 방송을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직접 말하지 마시고 아파트시면 경비실을 통해서 말이 전달되도록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A4용지에 내용을 적어서 붙이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터프한무희새97입니다.
다른 답변자분들의 의견처럼 경비실에 방송해달라고 하는게 가장 현명해보이고,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극단적일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사를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아파트에 주거하신다면 관리 사무소를 통해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말씀드리는 것은 추후 얼굴을 볼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자제하시고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층간 소음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서 방송을 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현관에 메모를 적어서 붙여 놓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