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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팬더곰238
귀여운팬더곰23824.01.04

위에 사는 사람이 너무 시끄러워서 고민입니다.

저희 집이 위층에 사는 사람이 너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서 평상시에 쉬는데도 굉장히 방해가 됩니다.

본인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말을 해줘야 할까요? 제가 I성향이라서 말을 하는 게 굉장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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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수리123입니다.

    공동주택에 살면 제일 힘든게 층간소음문제입니다. 윗층의 소음때문에 고생을 한다면

    직접 나서지 말고 관리실에 이야기를 하여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승강기 내부에 소음관련 안내문을 부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한번쯤 말을 건네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아파트에서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에 갈등이 심할 수 있으니 최대한 정중하게 님의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침착한호랑나비259입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너무 시끄러우면 대화를 차분하게 합니다. 이어폰을 끼고 듣거나 소리를 조금 작게 해달라고 정중하게 얘기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윗층 가서 말하기 머하면. 경비실에 전화해서 윗층

    소음이 너무 심하다고 힘들다고 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층간소음이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되는데

    윗층집에다 쪽지를 남기는건 어떨까요?

    솔직히 아파트에서 방송을해도 효과가 없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직접 말하지 마시고 아파트시면 경비실을 통해서 말이 전달되도록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A4용지에 내용을 적어서 붙이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터프한무희새97입니다.

    다른 답변자분들의 의견처럼 경비실에 방송해달라고 하는게 가장 현명해보이고,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극단적일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사를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아파트에 주거하신다면 관리 사무소를 통해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말씀드리는 것은 추후 얼굴을 볼 일이 있을 수 있으니 자제하시고요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층간 소음은 많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해서 방송을 해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현관에 메모를 적어서 붙여 놓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관리실을 통해 말씀하시면 되겠습니다.

    직접 찾아가시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