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고위험군 선천성갑상선기능저하증이 조심해야할것 알려주세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상새불명의 고위험군 선천성갑상선기능저하증(크랜틴병)
복용중인 약
씬지로이드.씬지록신.철분제
선천적으로 갑상선항채 없이 태어나 어릴적 부모님이 치료시기를 놓치셧데요 그땐 의료기기가 발달되기전이여서 치료시기를 놓쳣다고 합니다 5살때부터 갑상선호르몬제를 먹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까지 평생을 복용해야 합니다 지적장애3급도 가지고 잇습니다 어릴때 갑상선때믄에 치료시기를 놓쳐서 뇌에도 영향이가서 평생 지적장애라는 냑인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네요 제가 저하증과 항진증을 복합으로 둘다 가지고잇는 케이스안데 저하증쪽이 더 심하다 하시네요 병명이 상세불명의 고위험군 선천성갑상선기능저하증 (크랜틴병)이라는대 음식을 둘다 양쪽으로 조심해야해서 가리는쪽이 더 많아요 항진증과 기능저하증을 가지고 잇을때에는 상극되는 음식이 많아서 어떻해 챙겨먹어야할지 모르겟어요 기억력도 좋지 않아서 약먹는것도 자구 잊어먹어서 저희집 반려견이 챙겨줄때됴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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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크레틴병)은 출생 시 갑상선이 없거나 기능이 거의 없어 발생하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지적 발달과 신경계에 영구적 손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레보티록신(씬지로이드, 씬지록신)을 평생 복용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저하증과 항진증을 동시에 가진다”기보다는, 호르몬 용량이 과하거나 부족할 때 각각 저하증 또는 항진증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식이보다는 약물 용량 조절이 핵심입니다.
조심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약 복용 방법입니다. 레보티록신은 아침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하고, 철분제·칼슘제·우유·두유와는 최소 4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함께 복용하면 흡수가 떨어져 저하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둘째, 정기적인 혈액검사입니다. 혈중 갑상선자극호르몬(Thyroid-stimulating hormone, TSH)과 유리 티록신(Free T4)을 6개월에서 12개월 간격으로 확인하여 용량을 조정해야 합니다. 셋째, 급격한 체중 변화, 심한 피로, 두근거림, 체중 감소, 손 떨림 등이 생기면 용량 이상을 의심하고 조기 진료가 필요합니다.
음식에 대해 과도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오드가 매우 많은 해조류를 과량으로 지속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인 식사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항진증과 저하증 음식이 상극이라서 모두 제한해야 한다는 개념은 과장된 부분이 있습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억력 문제로 약을 자주 잊는다면, 휴대폰 알람 고정 설정, 7일 약통 사용, 가족 도움을 받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는 것이 현재 상태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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