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제가 야단을 치면 자기 머리를 막 때리면서 싱글싱글 웃는데 그럴때마다 제가 정색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럴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또 성장기에 자꾸 머리를 때리면 걱정도 됩니다. 그렇다고 저도 화가 나있는 상태에서 하지말라고 좋게 웃으면서 할수도 없고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이런 걸 없앨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