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이란 우리 몸의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거나 교란시키는 외부 화학 물질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는 '내분비계 교란 물질'이라고도 불립니다. 여기에는 말씀하신 플라스틱 쓰레기도 역할에 따라서는 환경호르몬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양한데, 생식 기능 이상, 호르몬 분비 불균형, 면역 기능 저하, 암 발생 위험율 증가, 신경계 발달 장애, 만성 질환 등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에 가장 흔히 발견되는 환경호르몬으로는 비스페놀 A(BPA), 프탈레이트, 다이옥신, 폴리염화비페닐(PCB), DDT와 같은 유기염소계 농약, 알킬페놀, 파라벤, 그 외 납이나 수은 등 각종 중금속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