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자꾸만 뭐 사달라고 하는데, 가격대가 적은 것부터 많은 것까지 다양합니다. 여친이 운전하고 차를 좋아해서 어떨때는 차를 사달라고 터무니없는 말을 할 때도 있는데, 장난같으면서도 저는 들을때마다 얘 왜이러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멤버십으로부자되기입니다.
저랑똑같네요.. 대부분 장난인경우가 80프로이상입니다
장난반진심반일때도 있구요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장난스럽게 넘어가면 여자친구분도 기분상하지않고 장난으로 잘 넘어갈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점잖은타조87입니다.
서로 대화를 이어가고 어색한 상황보다는 재미있는는 상황을 만들려고 그런말을 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빼어난집게벌레293입니다.
너무 괏난것들도 얘기하시는듯한데 결혼까지 생각하시는것이 아니시라면 가볍게 듣고 흘리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내돈 쓰기는 아까우니 니가 사줘 라는 의미입니다.
이미 습관으로 굳어진 것 같은데 바꾸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