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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발구지129

목마른발구지129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위기상태 인가요?

코로나로인한 경기가 악화됨에따라 웃는 기업도 있는 반면 펑펑우는 기업이 있는데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다시 살아날 가망이 있는 기업의 경우 유상증자를 택하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총 두식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추후에 영업이익이

기존보다 많이 생기지 않는이상 주가상승은 힘들지 않나요? 투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저가일때 사야하는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려한큰고니250

      화려한큰고니250

      유상증자를 하는 이유가 중요할듯합니다. 회사가 사업을 확장하고싶은데 돈이없어서 증자를 할수도있고, 대출이나 빚이 많아 어쩔수없이 증자를 하는경우가있는데, 또는 제3자배정을하기위한 유증방식도있구요. 그 이유가 타당하고 호재라고 생각된다면 주가는 상승하겠지만 그렇지않다면 단기적으로 하락할 확율이 높을듯합니다.

    • 유상증자한다고 꼭 위기기업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유상증자로 자금조달하는게 시장에 부정적인 시그널을 주는건 맞습니다.

      투자를 하든 빚을 갚기 위해서든 유상증자의 목적도 중요합니다만, 해당 기업이 충분한 유보금이 없거나 대출을 더 받기 힘들고 사채발행도 힘들고, 재무구조상 부채를 늘리기 부담될 때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제 3자에게 유상증자를 하는 경우 기존 주주들도 지분율이 줄어들고, 말씀하신대로 총 발행주식수가 늘어나서 주당 이익(eps)도 줄어들죠.

      DART라는 금감원 공시 사이트가 있는데, 상장사는 여기다가 공시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에서 해당 기업의 재무제표와 상황을 파악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주가라는게 항상 빠르게 반영되니.. 뭐 어느 것이 정답이라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항공사/여행사같은 경우 사실 단기간에 망할뻔한 상황인대 유상증자로 버티기 자금을 마란하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주가는 코로나 이전을 회복하고 뚫고 지나갔습니다...

      주가를 완벽하게 이해할려고하면 솔직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주가들이 일단 너무 많아요.

      상대적으로 비싼 기업들도 많지만 또 반대로 너무 싼 기업들도많아요..

      아무리 할인율을 준다고 할지라도 지주사/금융사들이 이렇게나 저평가를 받아야할 일인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구요.

      결국 투자자가 해야될일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 보다.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좋은 기업을 골라 투자하는거라는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어려운 기업들을 잘 살펴서 살아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투자 방식이지만 그런 투자는 리스크를 많이 내포하고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셔서 정말 장기비젼이 있는 기업을 선택하셔서 투자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