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기도보다 다른 일을 더 앞세우는 사람도 하나님의 자녀라고 볼 수 있을까요?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기도보다 일, 인간관계, 취미, 사회적 역할 등을 더 우선에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기도가 삶의 중심이 되지 않는 사람도 여전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볼 수 있는지, 아니면 기도가 우선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라고 보기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자녀됨이 믿음과 은혜로 말미암는다고도 하고, 동시에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기도의 우선순위와 하나님의 자녀됨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신학적·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균형 잡힌 해석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섬긴다고 무조건 적인게 기도가 아니랍니다
본인의 생활에서 삶에서 하느님을 섬기는 거지 다른 모든걸 제쳐두고 기도가 먼저라는 교리는 오히려 어긋나다고 보시면됩니다
성경과 고전적 개신교, 복음주의 신학을 기준으로 보면 기도보다 다른일을 앞세우는 사람이더라도 하나임의 자녀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자녀 됨의 근거와 기도의 우선순위는 서로 구분이 되지만 긴밀히 연결된 두 영역으로 보는 것이 균형 잡힌 이해라 보여집니다
사람 개개인 신앙심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신앙심 깊이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실제 살아가는 삶에 더 큰 무게를 두는 경우가 있고 기도 보다는 일이나 인간관게, 취미 등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느님을 생각하고 믿는 마음이 중요한 요소이지 생활로 이어지는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는 경우 내 삶이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도는 꼭 시간을 내어 종교시설에서 하는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마음속으로 기도할 수 있으며 이런 행동도 하느님의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