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간이대지급금 수령 후 세금관련문제.
안녕하세요. 임금체불 및 간이대지급금 관련 세금 문제로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대략 한 달 전, 근무하던 회사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하여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했고, 이후 사업주가 출석하여 체불 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그 결과,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6월 13일 간이대지급금(간이체당금)이 세전 기준으로 저에게 지급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업주로부터 전화가 와서,
본인의 통장이 4대보험 체납으로 인해 압류되었으며,
제가 받은 급여를 월별로 계산해 자신에게 보내달라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저는 간이대지급금이 근로복지공단이 저에게 직접 지급한 금액이고, 세금 처리 역시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시 근로자인 제가 정산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주가 왜 저에게 세금계산서를 요구하고, 심지어 자기 통장 압류를 이유로 입금을 요구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이와 관련하여 법적으로 제가 사업주에게 뭔가를 정산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는 건가요?
사업주의 요구가 타당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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