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폐에 물이나 고름이 차는 것은 흔히 폐렴, 흉막염 또는 폐농양 등과 같은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세균, 바이러스 혹은 진균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간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면역 시스템이 약해져 감염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어머니께서 간염을 앓고 계시고 간염약을 복용중이시라는 점은, 이러한 감염에 더 민감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촬영에서 물이나 고름이 의심되어 CT 촬영을 제안받으신 것은, 보다 정밀한 검사로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진단을 내리기 위함일 것입니다. 폐에 축적되는 체액이나 고름은 호흡 곤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첨부해주신 정보만으로는 정확한 상태를 진단하기는 어렵지만, CT 촬영 결과를 통해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권유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시고 전문의와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과정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