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면 숨이 턱 막혀요!
우선 직장생활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큰 거 같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지만..열심히 하면 된다지만 이미 제 몸과 맘은 지쳐서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사라졌구 하루 하루 버티는 직장인으로 되어 버렸네여 이미 제 몸과 맘은 이 직장에 떠나버린 거 같아여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여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게아닐까합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시면서 지금 회사에 대한 생각도 해보시고 앞으로의 계획도 세워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동고비255입니다.
직장에 권테기가 온거같습니다.
일상이 다람쥐 쳇바퀴같이 매일 같은 일상이니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실땐 직장과 동떨어진 취미를 찾는게 효과적입니다. 반복적인 직장생활에서 우리가 숨쉴수있는건 비슷한 맥락의 일상에서 벗어나 반전있는 취미를 가진다면 조금더 쉽게 푸쉴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