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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확실히다양한탕수육

확실히다양한탕수육

더이상 사는게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이 느낍니다

그저 생계를 위해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있습니다해보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다니는데 야근은 물론이고 특근강요에 아파서 정시퇴근해도 꼽주는 꼰대 그냥 미치겠습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버텨야되고 기다려야하고 노력해된다는걸 모르진 않지만 제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 목표가 무의미해지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힘들어하는것에 걱정은 하시지만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이 목표인지 물어보질 않는게 서운하고 솔직히 원망스럽습니다. 아직 책임져야할건 그냥 미천한 제 몸뚱아리 하나뿐인데 아무리 이 ㅈ같은 현실에서 조금이라도 희망을 찾아보리라 생각해봐도 무매몽지한 제 머리통으로는 여기서 모든걸 포기하고 죽는게 답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법완벽그자체인멍멍이

    제법완벽그자체인멍멍이

    일단 우리 쉽시다

    그동안 잘 달려왔으니 잠깐 인생에 쉼표 찍읍시다

    그거 잠시 찍는다고 큰 일 일어나지 않아요

    회사 그만두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곧 있음 크리스마스에요 또 곧 

    있음 새해구요

    그러다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겁니다

    아직 수많은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천천히 이겨내고 그 날들을 몸소 겪었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도 사는 게 의미가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었고, 현재는 조금이지만 그래도 상태가 나아진 것 같아 위로와 힘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아마 회사생활이 힘들면 회사를 그만두면 될텐데, 현실적으로 작성자님께서 하고 싶은 일이며 경제적으로도 갑자기 그만두는 건 무리가 있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상황이 그 이유가 되어 정신적 고통에도 불구하고 계속 회사생활을 이어나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이 써주신 글을 통해서만 작성자님의 상황을 유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아닐 수도 있지만 아마 위에 언급한 사항은 보통 내 맘대로 바꾸기가 그리 쉽지 않은 영역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가 바꿀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의 상황을 하나의 예시로 든다면, 사실 저는 전에 시험을 봄으로써 수험생활을 마무리했지만 제가 제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받게 되어서, 주변 사람들의 시선과 질책 그리고 나 스스로가 느끼는 좌절감과 부담감에 너무 힘들어 더 살아나가야하나… 계속해서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몇날며칠을 우울감과 무기력함으로 가득채워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미 내가 저지른 건 바꿀 수 없는 영역인데, 내가 그 영역에 얽혀 내 나머지 삶까지 망칠 순 없다. 라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는 운동 계획을 세워서 노력해본다던지, 다시 한 번 시험에 도전할 기반을 세운다던지, 이미 봤던 것에서 실패 요인은 뭐였는지 분석하고..하는 걸 깊게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해봤던 것 같아요. ‘내가 바꿀 수 있는 현실’에 주목해서요. 그리고 바꿀 수 없는 건 과감히 신경을 최대한 꺼버리세요. 관심을 그 바꿀 수 없는 것들 말고 다른 곳으로 돌려보세요. 운동, 독서, 사교모임, 요리, 자격증 공부 그 어떤 것이든 좋고 내 관심사 자체를 의도적으로 돌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제가 가장 스트레스 받았을 때를 떠올려보면, 다 위의 방법들을 통해 그 상태에서부터 조금씩 빠져나왔던 것 같아요.

    작성자님께서는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그 회사에 들어가셨다고 하셨으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그냥 내가 내 삶의 작은 쉼터로 사용할 취미들을 일구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글이 작성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현실적인 해결책도 관점에 따라 달리 느껴질 수 있으니 다양한 조언을 듣고 수용하려고 노력하면 뭐든 바뀔 수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하고 싶은 일을 꼭 이루셔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작은 마음이지만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 책임져야 할것 미천한 몸뚱아리라고 하셨는데 뭐가 두려울까요??

    지금 당장은 현재의 삶에 만족 못한다해도

    잠시 뒤돌아 본인이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시고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사회초년생이라고 하셨는데 얼마든지 기회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력해 보시고 안되서 다시 새로운 회사로 돌아간대도 지금보다 더 성장한 본인의 모습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운 시기 힘든생각만 하시고 좋은생각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 우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극단적인 생각은 절대 도움이 안됩니다. 지금 회사가 너무 힘들면 이직도 고려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내 인생은 나 스스로 선택에 의해 앞으로 나가는 게 맞지만 스스로 감당이 되지 않을 때는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 내가 거의 70을 살아보니까 매일 태양이 뜨고 하루 두끼 정도만 먹어도 도덕적으로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생각이 듭디다. 누구나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이유로 힘들고 지치고 쓸어 질 것 같지만 참고 견디고 이겨 나가는 것이기에 삶은 살아지는 것이아니라 살아 가는 것이라 하는 걸 겁니다.살면서 생사를 가르는 큰일은 실제 한 번 겪기도 어렵습니다.대부분 근심 걱정을 불러 일으키긴 하지만 사소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간이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런번잡하고 혼란스러운 일들은 언잰가는 다 해결해 준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어떤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면 시간에 맡겨 보세요. 반드시 해결해 줄 겁니다.명심하세요. 매일 태양이 뜨고 하루 두끼만 해결할 수 있다면 살아 가는데 아무런 지장 없다는 것을....

  • 저는 40인데 지금 뒤에 생각없이 퇴사하고 좋아햐는 책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렇게 사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제 머리속을 힘들게 합니다.하지만 몸과 정신이 건강해야 하고픈 일도 생각이 들고 삶이 즐겁지 않을까 하고 무시하면서 하루를 보내네요. 우리 같이 이겨내봅시다. 뭐 있나요? 어차피 끝이 죽음이라면 이리저리 살다가 보내주는거죠.

  • 사회초년생이신데 업무가 많이 힘들어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업무에 몰입이 안되고 힘만 드는 상황이라면 늦지 않으셨으니 다른 일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내일. 주말, 1달뒤 이런식으로 본인의 삶을 한번 더 그려보세요

    그리고 작성자분이 하고 싶은게 어떤게 있는지도 써보시고요

    할 수 있는것 하고싶은것을 하니씩 채워나가는게 저는 살아가는 힘이 되더라구요

  • 질문자님과 가장 소통이 잘 될 분과 진솔한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부모님께서도 언제나 질문자님의 편이거든요.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셔서 좋은 해결을 꼭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삶이 참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러나 혼자 고민만 하다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됩니다. 무료로 상담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으니 꼭 고민을 나누어 보시길 권합니다. 아직 혼자이시니 지금 치열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참고 지내다가 부양할 가족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 이런 고민에 빠지면 그땐 더 힘들더라구요. 힘내십시오!

  • 누구나 살아가는 중심에는 돈이 있어야 되잖아요. 돈을 왜 벌려고 하나요? 쓰려고 버는것이 아닐까요. 사는게 의미 없자지만 즐거움을 찾으면 새로운 삶의 행복감이 들것입니다~~

  • 무작정 일만 하면 삶의 의미가 없죠. 모든지 적당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퇴근후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잠시 휴식을 위해 해외 여행도 추천합니다

  • 글에서 너무 힘들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초년생이니 아직은 기회가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잠시 멈추시고 쉬시면서 준비하셔서 이직을 하시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앙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여정은 길고 험난한 고갯길이 많이 있습니다. 혼자서 가기에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많이 있지요. 주변에 아무도 없는것처럼 느껴질때도 있고요.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만 육신의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이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처럼 느껴져서 아버지에게 투정도 부리고 뗑깡도 부리고 사랑도 고백하곤 한답니다. 나의 감정을 아무리 이상하게 표현해도 다 받아주시니 너무 좋고 감사하지요. 사람에게 그렇게 표현하면 미친(?)사람이라고 오해할수도 있지만 그 분은 다 받아주시고 마음가운데 위로와 평안을 주신답니다. 그 하나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필자는 정신적으로 우울증에 걸린것 같습니다ㆍ아직 젊으신데 너무 절망적으로 사시지 마시고 생각을 바꾸어살아보세요ㆍ누가 대신 살아주지는 못하잖아요ㆍ살다보면 인생이 몇번 바꾸기도 합니다ㆍ용기를 가지시고 행운이 다가오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 저 또한 지금 그런 감정이 가득한데 우리 만나요!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좀 쉬면서 미래를 기획해 봅시다 아직 갈길도 멀고 살길도 멉니다 

    다 지나가는 과정들이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봐요!

  •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요

    다른 곳으로 알아보세요 주52시간을 지키는 회사가

    많습니다 휴무는 보장이고요

    수도권이나 인천에 작지않은 규모의 회사들이 있으니

    알아보세요

  • 요즘사람귀한줄 모르는 곳은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내가 소중한사람이라는걸 가르쳐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일을 즐겁게 일할수있는 직장을 알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모든지포기하고놔버리면 안되요 하고싶은거1개하기위해서 하기싫은거99개를해야한다고 이영자가 그러더군요 그말이맞아요 나이들어서 생각하면 젊을때 열심히 내맘같은사람 몇이나될까요 듣고 흘리세요 아직어려서그래요 40넘어서 멋진사람이되있을꺼예요

  • 더이상 사는게 의미가 없어지는 것 같이 느끼신다면 지금 많이 지쳐있으신 상태이십니다 질문자님 생계형 직장이지만 그냥 일하면서 이직을 고려해보세요 생계형이니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헤쳐나가세요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권유 드려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극단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우선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긍정적 마음과 생각은 가져보시고요 관심분야 한단계식 넘다보면 차후 만족하는 의미가 생겨요

  • 작성자님은 하시고 싶은 일이 있어 애쓰시는 것이잖아요. 전 그것만도 대단하고 생각해요.하고 싶은 일 없이 대충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목표가 있으니깐 목표를 향해 달려 가세요. 어딜가든 진상들은 있어요.. 힘내세요.

  • 아직젊으신데 좀쉬시면서 다음을기약해도 좋을거같아요 지금당장에는 모든것이 힘들고 의미없게 느껴지겠지만 모든건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됩니다 젊음이 얼마나 찬란 한데 그런안좋은 생각을하시나요 모든건 내가있으므로존재합니다 걍훌훌털고 쉬면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데도 놀러다니고 나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답답할때는 아침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지하철 첫차를 타보세요 신기하게도 그 다음 열차보다 사람이 훨씬 많고 꽉꽉차서 간답니다?? 그렇게 강남역으로 바로가보시면 6시언저리에 도착하시면 문열려있는 카페를가서 창가쪽에 앉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치열하게 뭔가를 보고있고 창밖을 보면 러닝크루들이 지나다닙니다. 이분들은 시간이 남아서 이러는걸까요?? 한번 돌아보시길바랍니다

  • 힘드시면 정신과 상담받으세요..저도 요즘 번아웃 씨게와서..힘들긴한데 힘들수록 저도 그렇고 질문자님도 힘내서 으쌰으쌰해야겠죠..ㅠㅠ

  • 제가 오래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답변 남겨봅니다.

    저는 사는 의미가 없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 남는 시간을 취미에 시간을 쏟고 내 자신이 전부터 하고 싶었던게 무엇인지 찾아보면서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냥 마냥 쉬는것보다 특정 무언가를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나은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걱정이나 고민이 많아 지는 시기에 본업과는 거리가 있는 다른 일을 하는것도 저에게 기쁨을 주며 계속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과거 생각보다 그냥 오늘을 열심히 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풍족한솔개170입니다

    사회초년생이라고 하셨는데 힘내셨으면 합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지금의 고난을 이겨내면 앞으로 더큰 일이 부딛혀도 자신감이 넘칠것같아요.

    힘내세요

    사회초년생이 될 딸을가진 엄마가 응원합니다

  •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게 쉽지많은 않겠지요. 모든게 생소하니까요. 좌충우돌하면서 세상에 단련되고 익숙해지는거잖아요. 선배님들 말로는 공부할때가 가장 좋았다고들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힘내셔요~

  • 좋아하는일부터 찾아보세요ㆍ

    저도 그래서 좋아하는일 찾다가 댄를 배우게 되었어요

    적성에 맞는지 그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일 생기니 살이유를 안찾아집니다ㆍ힘들더라도 좋은일 생길꺼니 그런갑다 하면 위로될까요?

  •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들이 겪는 부분중 가장 안좋은 감정인거 같습니다 예전같으면 그까짓게 뭐가 그리 힘드냐고 대수냐고 하지만

    현재 초년생들은 자라온환경부터 삶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보구요

    생계를 위하더라도 어느정도 본인이 마음이 편한 직장으로 옮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 마음이 건강하지 않으면 육체는 그냥 망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제일 중요한게 정신적인 부분이라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게 가장 좋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열심히 살아도 죽으면 다 의미 없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건 당연하지만 가끔씩은 본인에게 휴식을 주세요 사치를 위한 휴식 같은거말고

    몸적으로 마음적으로 라도 소소하게 본인을 위한 시간을 주는게 가장 좋아요

    현재 사는게 힘들도 그래도 열심히 살고 사기나 그런 것만 주의하시고 하면 그래도 나중에 좀 편한날이 옵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는데 길거리 에서 자고 그랬었습니다 그래도 편한날이 오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가장중요한건

    본인의 마음 가짐도 중요하고 마음을 편하게 해줄수 있는 시간 이나 휴식도 중요합니다

    건강하고 힘내세요

  • 지금 세상은 무엇 하나 잘되지도 할수도 없는반면 또 어처구니없게 돈벌이로 엄청난 수입을 내고 있는 정상적으론 상식적으로도 알수 없는 세상입니다 보편적이고 다들 하는 얘기로 노력만으로도 안되고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이해할수 없는 세상

    그런 가운데 최소 그런사람들을 제외하곤 모두 멘탈이 붕괴되고 세상 살맛이 안나는 사람들뿐입니다

    답답하고 힘든세상 지금은 멍때리고 좀 쉬길바랍니다 답이 없는세상입니다

  • 살다보면 갑작스레 현타나 무의미가 느껴지는 그런 순간들이 있지만

    작성자분은 일단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어려움도 있는 것 같아요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고 현재 하시는 회사가 어떠한 종류의 일인지 모르겠지만

    하고싶은 일과 관련된 일인데 그저 힘들 뿐이라면 일단 대의를 위해 한번 마음을 정돈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한번 쉬어감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삶은 원래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우리 각자가 얼마든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고 불어넣을 수 있기에

    한편으로 의미있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질문자분이 겪는 과정도 그러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는 고난 중 하나이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시청 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다녀오길 추천해요.

    시청 또는 구청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지원팀이 있으니까 거기로 연락 한번 해보세요! 내가 낸 세금 혜택 누려보자구요! 무상이에요! 국가에서 정식 인정받은 전문가에게 상담 한번만 받아보길 추천해요.

    저도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다가 이후에는 낮에도 밤에도 수십번 수동적 자살(예: 핸드폰 보는 척 하고 저 차에 치이면 죽거나 최소한 병원에 가서 회사는 안갈 수 있지않을까?)을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최근 공황발작으로 인해 병가로 쉬는 중 입니다.

    작성자님도 지금 쉼이 정말 필요한 상황 같아요.

    당장 막막해보여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쉬어봄을 추천해요. 취업 할때 막막하지 않았나요? 결국 취업을 해보니 생각한것과 많이 다르지 않던가요?

    쉬는것도 그래요. 막막해보여도 오히려 한숨 돌리고 숨쉴만 해지니 막막하더라도 두려움은 많이 사라집니다. 물론 저도 재취업을 할지, 다른 공부를 할지, 할 수 있는 선까지 백수로 지낼지 아직 결정 못해서 뭐라 조언을 할 입장은 아니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이 수순을 밟아본 사람으로서 응원하고자 한바닥 적고 갑니다.

    제 이야길 조금 써보자면, 결론적으로는 공황발작이 온게 천운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덕분에 쉬게 되었고, 상담을 다니면서 쉬는게 무엇인지, 어떻게 나를 돌봐야 하는지 천천히 배우고 있거든요. 처음엔 진짜 죽겠고, 내 몸이 말을 안들어서 '내 인생 진짜 망했다'는 생각과 더불어 '내 자신이 망가졌다.', '앞으로 밥 벌어먹고 살 수 있을까?', '다음 직장을 구해도 또 이러면 어떡하지?', '정상적인 사회 구성원이 될수 없겠다.' 등의 온갓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생각만 가득했어요.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공황장애에 대해 찾아보다가 심리상담도 찾아보고 나중엔 링크를 타고 시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 홈페이지에서 자가검진을 해보게 되었고, 스트레스 등 몇가지 수치가 심각하게 나와서 상담을 진행 했거든요. 눈물, 콧물 다 쏟으면서 상담 하고 나니 좀 눈 앞의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은 후회 없이 하고 싶은게 뭘지 배 긁으면서 찾아보고 즐겁게 늘어져 살고있어요. 복권도 가끔 긁고 ㅋㅋ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에요. '회사가 J같은 곳'인거에요. 눈치 줘도 'J까' 하고 휴가 써서 상담 다녀오길 권해요! 상담실 아무데나 가진 마시고 우선 본인 살고있는 시청, 구청에서 운영하는 곳 먼저 가보길 추천합니다.

  • 지금 그리 느끼시는거라면 잠시내려놓고 직장거기아니여도 이직하실때많습니다

    한몇달동안 쉬시면서 생각해보시고 여행다녀보세요 마음이편해야 사는것도편하지않겟나요. .

    요즘대부부다힘들고그저 좋은사람이몆이나되겟습니까? 쉬시면서 하고싶은거하시고천천히 이직이나 해보고싶엇던일이나아니면배워보고싶엇던거 일쪽으로해보세요 아무쪼록일단 퇴사하시고 한달이라도 여행다니세요

  • 아무래도 사회초년생일때 많은 사람들이 느끼게되는 숙명같은 마음입니다. 그저 힘내고 버티라는 말은 의미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나만 이렇게 힘든게 아니다. 모두가 경중의 차이일뿐 비슷하다고 생각해 보세요. 조금은 나아질것입니다. 이런 고통의 순간도 이겨낸 자만이 행복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 일을 그만 두고 부모님께 말씀드린 후 조금 쉬시면서 질문자님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죽고 싶다고 생각이 나신다고 하는데 마음의 병이 아닌 이상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 훌훌 떨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경솔한 판단보다는 주변에 먼저 조언을 구해보세요.

  • 일단 좀 쉬시면서 다른 직장이나 일을 준비해보세요

    마음과 생각이 한쪽으로 몰려있으면 좋지 않아요

    단지...지금 말씀하셨던 그런 것들이요...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자식을 키우시면서 다치거나 몸이 아파도 일하고 혼나고 막말 들으면서도 참으면서 견뎌 내셨던 것들 입니다.

    그 분들이라고 그게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것이 사회고 또 자신이 이기고 버텨내야지 가족을 건사하니까요...

    세상 풍파 다 맞고 버티며 살아오신 어른들이 지혜가 많은 이유입니다

    하지만 이건 멀리 이런 관점도 있다는 것이구요 지금은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20 30 40대에 너무 마음이 급하고 열심히 쉬지않고 살아왔어요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때 내가 공부하거나 여행가거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았더라구요

    제가 하는 일은 여러가지인데 방송쪽 일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금은 다른 파트를 맡고 있지만 예전에 카메라 스텝과 연출부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뭘 장황하게 썼다가 다시 지웠는데요... 아무리 아파도 3박 4일씩 잠 안자고 일을 하는 분야 입니다

    그것도 한달에 최고 3번까지도 해봤어요

    디졸브라고 하는 건데 드라마 제작은 정말 바쁩니다...요즘은 사전제작을 많이 하기도 하고 박근혜 대통령때 차별받거나 어두운 직업군 사람들을 많이 찾아다니면서 그 고충을 해소해 준 덕분에 디졸브가 없어진 지도 건 10년 정도 됐을 겁니다

    사람마다 체력의 차이는 있지만 몸살나서 열이 40도 정도 되도 쉴 수 있는 상황이 안되면 정신력으로 일해야 하는 것이 사회이고 세상입니다

    그것이 싫다면 그런 일이 아닌 다른 일들을 찾아보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장기적으로 잡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사회생활 직장생활 넘 힘들어요.사람관계가 별로안좋으면 저도 12년전~11년전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 좀했는데 좀다니다 안맞고 일도힘들지만 아이들보다 동료선생님하고 안맞아 힘들어 관두기전 좀울었어요~진짜 하고싶은일 생각해요~쉬면서

  • 세상에는 수만가지의 직업이 있습니다. 지금 님이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직업말고도 님에게 잘 맞는 직업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수입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알바같은 걸 하면서 또 다른 삶을 위해 준비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젊습니다. 조급하게 살지 말고 3인칭시점에서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 그래도 아직 옆에서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 누구도 자신의 걱정을 안해줄때 비로소 비참해지는거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갈길을 몰라서 헤매기도 하고 주변 환경 때문에 이리저리 치이더라도 아직 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위안 삼으셨으면 좋겠어요. 부모님은 말을 안하면 모릅니다. 부모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렇고 무언가를 바란다면 말을 해보는게 맞아요. 말을 안하고 그저 원망만 한다면 나자신이 더 힘들어 집니다. 누구나 힘들고 각자 자신만의 고충을 안고 살아가요. 그치만 힘들더라도 자기 자신이 다시 훌훌털고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만, 극복할수 있을정도의 힘듦만 겪었으면 좋겠네요. 점차 나아가다 보면 길이 보일겁니다. 설령 안보이더라도 그땐 길을 새로이 만드시면 되고요. 힘내세요

  • 긴글 안씁니다.

    내 자신을 깎아 먹는 회사 다닐 필요 없습니다.

    내가 제일 소중하거든요.

    참고로 저 또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 나쁜 생각까지 했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퇴사해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불경기라고 하지만 그 직장 말고도 다른 직장, 사람들 많습니다.

  • 죽을 생각으로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이미 버린 목숨이라고 생각하고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제가 그 나이로 다시 간다면 많은 것을 도전해 볼 것 같아요. 나를 살리는 시간을 가져서 나를 바꿔보세요.

    내가 변하지 않는 이상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음 전 24년전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이로 병원생활을 2년정도 하고 사화나와 적응하려니 힘들었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인공 고관절에 무리가 왔고 현재 까지도 평생 인공 고관절이 발목을 잡네요..툭하면 깨지고 빠지고 여태 10년을 넘게 병원 생활을 한것 같아요 전 오히려 건강하시다는 작성자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전 뛰고 싶어도 못뛰고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얼마전 또 고관절이 말썽을 부려 넘어져서 팔 다리 갈비까지 다 뿌러진 상태인데 막막 합니다 이젠 어떻게 무엇을 해서 먹고 살지 가진것도 물려 받을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작성자님은 저보단 행복하시자나요 저보다 낳은 건강한 몸이고 젊은 나이 이시니....

    저도 그랫는데 가방 하나 메고 버스터미널로 가세요 바다나 산이나 아무곳이나.~~^^힐링이 최고 입니다

    혼자만의 생각 여행. 하면서 만나는 좋은 인연 추억. ~~~첨이라 머석 하지만 그런데로 재미가 있어요...

    Pa.....

    꼭 대중교통 이용 하세요...

    혼자만의 여행이라 추천 합니다...

    대한민국엔 좋은곳이 너무 많아요

    아직은 나쁜사람보단 좋은 사람들이 더 말쿠요~~^^힘내세요

  • 지금 글만 읽어보면 왜 죽는거 외에 답이 없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직장이 죽을만큼 싫거나 힘들면 직장을 옮기면 되죠.그리고 하고 싶은게 있으시다면서요. 세상에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 모르고 하루하루 내가 뭘하고 싶은지 찾기위해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도 그중 하나구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향해 계획을 세우고 한걸음씩 나갈 준비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하신거에요.

    죽을만큼 힘든 직장이라면 잠시 쉬고 다른일을 찾아보세요.

  • 그런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 어럽고 힘들다고 인생의 막장을 생각하시면 정말 안되는 일입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힘든일도 어려운일도 생길겁니다 그래도 우린 이겨내야 하는겁니다

  •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세상사는거 정말호락호락하지않아요.

    일단은 정리하시고 한동안은 자기만의시간을가져보시길 바래요.화이팅하시구요.

  • 인생은 한번뿐이라 오늘 뒈지나

    내일 뒈지나 매한가지입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희노애락을 다 겪어보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슴 벅찬

    감정도 느껴보고 여행을 떠나 새로운 세상을

    느껴 보세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면

    전혀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내의는 사드렸어요? 첫 월급으로

    사드리는건데...

    나쁜 날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오고

    좋은 날이 있으면 나쁜 날도 있습니다. 최후의

    순간까지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굴욕적인 순간마다 이 악물고 참아내며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은 초패왕 항우에게

    싸울 때마다 쳐발리면서도 굴욕을 참아냈고

    단 한번 승리한 전투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

    어제 죽어간 자들에게 오늘은 간절히 바랬던 내일이니 열심히 사세요. 아... 한 100년 더 살고 싶다.

    아참. 일이 너무 힘들면 그만 두세요. 당신에게 맞는 일이 아니라는겁니다. 직업은 수천 수만가지에요. 그 일만 있는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버틸 수 있다면 버텨보세요. 경험이 될 겁니다.

  • 님의 다른 글도 읽어봤늡니다.

    20대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본인 생각대로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을겁니다.

    지금 일터는 알바일텐데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서 지나가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이런 저런 일 모두 해보세요. 힘든 일도 해보고 경험이 쌓이게 되면 분명히 돌파구가 생길겁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는 누구나 어쩔수 없이 어떤 일이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는 의미가 없음을 벌써 생각에 올리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생계를 위해 원하지 않고 마음에 안드는 직장에서 일하며 견뎌보는 것도 중요한 경험입니다. 더 나은 차선책이 있다면 지체없이 움직이는게 맞습니다. 되도록 일을 놓지 마말고 다른 일을 찾으시고 쉽게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난 아이 셋과 백혈병 아내가있습니다.

    10년동안 힘들었고 지금도 병원을

    다닙니다.

    님처럼 같은생각을 한적이있습니다.

    삼교대 근무에 가정생활 아이들 챙기고

    나이드신 어머님도 챙겨야했습니다.

    님이 얼마나 한가하시면 죽는게 낮겠다.

    이런 생각이드시는지? 배부른 소리라

    생각듭니다. 제 아내는 살려고 노력하고

    저에게 살려달라고 말합니다.

    죽음! 님 너무 비겁하지안나요?

    님보다 더 힘들고 가슴아픈 사랑들 많이

    있습니다.

    나 자신이 오늘을 살고있는게 행복이면

    내일 세상을 볼수있는게 나의 꿈 입니다.

    잡 생각 🐕 나주시고

    당신을 사랑하고있는 가족

    당신이 사랑하고있는 가족이

    있다는걸 행복해하시고.

    제일 중요한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세요

    너무 힘들때에는 나를위해 투자도하시고

  • 안녕하세요.. 저도 입사한지 2개월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보다 훨씬 더 오래 일하셨겠지만 

    저도 일을 시작하고 한달이 되자마자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쳇바퀴 같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유지되어야할까 생각했습니다.. 

    친구한테 진지하게 상담하니 진정한 대한민국 사회인한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실컷 상사 욕하라고 했습니다…… 

    실례지만 목표는 어떻게 되실까요?

    직장 상사분이 아마 안물어보는 이유는 이직하는게 목표이실까봐 두려워서 안물어보시는 거 아닐까요? 

    저로써는 목표가 있으신게 너무 부럽습니다!! 

    저 같은 사회 후배한테도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ㅠㅠ 

  • 삶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이 드시다면 삶이 아니라 내가 지금 무엇때문에 힘든가를 생각해보시고 그것을 바꾸거나 버려야 합니다. 직장.. 굉장히 삶에서 큰 부분 같지만 사실 별 거 아니에요. 그냥 바꾸면 되는 거에요.. 당신의 생명보다 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서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이 앱을 통해 님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라도 힘과 위로가 될까 싶어 글을 적는데요.. 님을 모르는 이런 저도 당신이 정말 그 직장에서 벗어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 공감이 되고 안타깝고 정말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님의 주변 지인들.. 친구들... 가족.. 부모님은 어떤 마음이실까요? 저보다 더 큰 마음이시겠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그 직장을 때려치세요.. 진심입니다.. 큰 일 안 일어나요.. 만약 생계가 걱정이시라면 현직장이나 다른 알바를 다니면서 이직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현직장이 정말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하루도 다니기 힘들다면 그냥 때려치세요.. 주변에 도움을 좀 받으세요.. 사람은 서로 돕고 사는 거지 혼자 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지쳐버린 몸과 정신을 회복하세요.. 요즘 청년 무료 상담도 많습니다.. 나라에서 하는 거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도 있어요! 전화나 채팅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 꼭 상담 받으세요! 그냥 내 이야기를 하고 공감 받는 것만으로도 많이 위로가 된답니다! 전문가의 상담은 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나 자신을 돌아보며 위로해 줄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제가 부탁드립니다~ 그깟 이상한 회사와 사람들때문에 소중한 당신의 인생과 시간을 갈아넣지 마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 언젠가 무엇을 하든 그곳이 지금 그자리가 아닌 전혀 생각치 못한곳에서 지내더라도 지금의 그 어려움과 경험들이 반드시 자양분이 될꺼예요. 확신합니다. 하지만 견딜 수 없다면 잠시 쉬었다가요. 정답은 없으니까요.

  • 희망적이어야 할 사회에서의 첫걸음이 죽고싶을만큼 힘든 상황인거 같아 안타깝네요. 직장에서 퇴사하는 가장 많은 이유가 상사와의 불화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못돼먹은 상사때문에 이직을 한다는 얘기죠.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꿈꾸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생계를 위해 일은 계속 해야하는 상황인듯 하네요. 좀 쉬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새출발을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울수도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장은 빨리 그만두고 나오는게 좋겠네요. 사사건건 시비거는 상사가 좋은 상사가 되는 일은 절대 없을테고 그런 사람때문에 본인의 삶을 나락으로 빠트릴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생계 때문이라면 임시로 알바라도 하면서 다른 직장을 찾아보세요. 돈이 좀 적어도 즐겁게 일할수 있는, 좋은 동료들이 있는데서 일하다 보면 마음을 회복할 시간이 생기리라 봅니다. 휴먼 네트워크 포털 서비스인 링크드인을 활용해서 구직활동을 해보는거도 좋을듯 합니다.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남과의 비교도 하지마세요. 1-2년 늦어져도 긴 인생에서는 짧은 기간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빠져나와서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긴 안목으로 새롭게 계획을 세워보세요.

    지금 상황이 바닥으로 떨어진 기분인가요? 더 나빠질것도 없고 좋아질 일만 남았네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습니다. 흔히 하는 얘기..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더 멋진 미래를 상상하면서 화이팅하세요. 잘될겁니다.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때가 술자리에서의 얘깃거리가 되고 삶의 추억이 될겁니다. 젊은 그대를 응원합니다.

  • 사회초년생이시면 20대 중후반 정도 나이라고 짐작되십니다.

    저는 30대인데요 저도 비슷한 나이에 처음 사회에 나가서

    첫직장에서의 1년이 글쓴이님과 같은 사유로 너무너무 힘들

    었습니다. 하고 싶은 무언가가 있었지만 군대 다녀오면서

    흐려지고 무뎌져서 아무 의미없는 직장생활을 해왔던거 같습니다. 고통스러우시면 잠깐 내려놓으시고 환기를 하시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하고싶은, 희망하시는 무언가는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하고자 하시는것 이룰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누구나 사회 초년생시절이 있습니다ㆍ그당시 주변 환경및 기타 ㆍ직장 선후배관련등으로 많은 좋지 않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많이있습니다ㆍ하지만 그시절을 현명하게 대처를 하지 않으면 정착되지 않는 직장생활을 하게될수도 있으니 주변의 직장동료에게 상담을 해보세요ㆍ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선택을 하시면됩니다ㆍ새로운 일과 직장은 엄청많으니ㆍㆍ

  • 안녕하세요

    만이힘들겠지만 사회초년생 이다보니 아직은 세상 이낮설고 버거울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힘들겄지만 하고싶은 것을 위해 힘을내세요

  • 안식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종교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람을 잃었습니다.

    지금도 연락안되는 다른 세상의 오픈채팅으고 대화하던 친구 참사 이후 연락이 안 됩니다.

  • 죽고싶을정도이면 그만두세요. 죽을만큼이면 그냥 1년정도 다니세요. 전죽을만큼이라 참고 1년다니니 2년되고 그러다 사장까지됨 .. 오래가는놈이 제일강한놈이되드라요 살아보니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우선 너무 비관적인 생각을 거두시고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너무 힘들줄 압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신 당신을 위해 이정도 힘듬에 무너지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미디어를 보면 나보다 잘나고 잘사고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지만 현실은 거의 대부분이 시궁창입니다 내가 가진것에 감사를 느끼는 순간 당신이 진정한 승리자이며 이 순간을 즐기는 삶의 방식이 될것입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에는 그런 생각을 한적이 있으면 삶의 비관적이였지만 술보다는 운동으로 그시기를 잘 보낸것 같습니다 파이팅을 하시어 지금 이시기를 잘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스트레스를 풀만한 운동과 같은 취미 활동을 찾아서 몸도 푸시고 사람들과도 만나 많은 얘기도 나눠 보시고 삶의 활력소를 찾아 보시면 좋을듯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정신도 건강한 법.

  • 퇴사하세요..

    지금 직장에서 벗어나면 큰일 날 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100% 장담할 수 있어요. 게다가 가정이 있는것도 아니면 1000%고 오히려 시간 지나면 왜 더 빨리 나오지 않았을까 후회할겁니다.. 제가 그랬었거든요.

    지금 정해둔 목표 뭘해야 할지 몰라서 정하고 나온다...?? 말도 안됩니다. 야근에 치이고 몸은 망가져 가고 있는데 무슨 좋은 생각을 해서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일단 퇴사하십시요.

    퇴사하고 한동안 잠도 원없이 자고 운동도 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하세요. 그럼 정신도 건강해집니다.

    그리고 독서를 추천합니다.

    가끔 조용한 카페를 찾아가서 힐링음악같은거 들으면서 독서도 하시고

    작은 수첩과 책을 챙겨가서 생각정리 미래에 대한 계획을 진지하게 세워보세요.

    30년 후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삶을 살아보고 싶은지 적어보시고 브레인 스토밍 방식으로 어떻게 하면 그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는지 찾아보세요.

    회사에 메여있는겈 현대판 노예와 같습니다.

    매달 나오는 급여에 얽메이기 보다 본인이 목표를 위해 급여를 받는 삶으로 바꿔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 책임져야되는게 본인하나라서 너무부럽네요

    사는게의미가없고 다내려놓고싶고 내어깨에올라온 짐덩이가 바위가되어 나를 짓누르고 있어도 도망갈곳하나없어 그져버팁니다

    가족이힘들게하면 도망가는것도쉽지않아요

    게다가 어린자녀가 둘이나 있다면 말이죠

    그런데 스트레는주는 주 원인이 직장이라면 게다가 사회초년생이린면?

    때려칩시다!!세상 일 할 곳 많아요

    2025년도 새해도밝겠다!

    이제막 대학졸업자보다 그래도 몇개월이라도 일해본친구들이 일을더잘하니 직장구하는거 어렵지않을꺼예요 근데 어딜까도 ㄸㄹㅇ는 있어요..없으면 그건 나다... 이런말이 있을정도니깐

    지금바로 사직서한장써서 가슴에 품고다니세요

    무기하나 들고다니는거마냥 힘이 날꺼예요

  • 생각이 많으신 사회초년생 이시군요.

    그저 사는게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현실에 반감이 많이 들었네요.

    맞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살려고 버는지? 벌려고 사는지?

    스스로에게 의문일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현실인데 어쩌겠어요?

    힘들어도 고달파도 벌어야 살 수가 있으니 ㅠㅠ

    작성자님이 많이 힘드시면 모든걸 내려 놓고 좀 쉬시면서 마음을 추스려 원점에서 새로 시작해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그 고통은 본인이 감내해야지 어느 누구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부모님께서 작성자님 한테 직장생활이나 사회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말씀을 안하시는건 괜히 말 잘못 했다가 더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 말씀을 안하시는 겁니다.

    암튼 어려운 시기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좀 쉬시면서 여행도 하고 책도 읽고 친구도 만나면서 여러방면으로 다양한 생각을 해보세요.

    어렵다고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잘 되실 겁니다.

  • 저도 사회초년생 생산직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 어리다는 이유로 무시 많이 받고 있어요 그래도 어찌어찌 잘 버텨서 1년을 했네요 저 또한 많이 힘들어서 잠시 쉬어가는걸 결정 했어요 이겨낼 수 있어요

  • 알베르 카뮈 책을 읽어보세요

    세상의 부조리함을 알게되면 사람은 자살을하지 않는답니다 노력하고 버둥거리며 살지만 결국 부조리함과

  • 지금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거나 큰힘이 되어 주지 못하다는 걸 잘 알기에 위로 말을 보태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당장 휴식이 필요하지만 생계가 달려 있어 쉽게 결정 내리기가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주말이나 연차등을 활용해서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시길 권해드리며 주기적으로 그런 시간을 가지시면서 정신적으로 힐링과 삶의 작은 즐거움을 찾는것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예전에, 지금도 가끔은...

    님과 비슷한 감정을 느꼈고,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다르다면, 저는 더불어야 하는 가족이 있는거지요

    고민과 고뇌는 내 안의 무엇과 내 밖(주변)의 무엇때문에 생기는 것인데,

    내 밖의 무엇을 당장 변화 시킬수 없다면,

    일단, 내 안의 무엇을 조금 더 정리하고, 다잡음이 어떠실까요? 방법은 여러 가지 이겠죠...

    중요한 한가지는 단단해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둘러싼 그 무엇들에 의해서 약해져서는 안됩니다, 너무 추상적인 말들인지 모르겠으나....

    부디, 굳건하고 단단한 "나"를 응원 드립니다

  • 인생은 새옹지마 희노애락 모든게 자연의 섭리에 움직여집니다

    지금당장 죽을것 같으면 인간은 자연스럽게 살 궁리를 하게되죠

    예를 들자면 지금 다느는 회사를 퇴직한다 든가 꼰대한데 맞 받아친다든가등등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냥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하세요 사람사는 세상에는 정답이 없어요 자 퐈이팅 한번하십다

  • 누구나한번쯤은 그런생각하죠

    그러나하고싶은목표때문에오늘의힘든일 힘든생각 견디에내면서 가는것입니다 오늘의고달픔이내일의희망이되겠죠

  •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한 방법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고 사람에 치이면서 일하는 것은 성인이라면 다 짊어지는 일이라지만 각자 나름대로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서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고이 보낼 방법을 두곤 해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라면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까 방법을 만들어보세요^^ 감정을 꾹 누르기만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도와주지도 못하는 내 인생이잖아요. 사회라는 전쟁터에서 이겨내시고 원하시는 일이 이뤄지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 생계를 위한 일이 즐거울리 있겠나요.

    일단은 목표를 잡으세요.

    기간과 모을 돈을 생각하시면서 참는겁니다

    피로도가 심해서 견디기 어려우시면

    이직또한 한가지 방법입니다

    몸이 고되고 생활이 힘들면 정말 아무 생각

    안들지요.하지만 그때문에 본인의 삶 자체가

    부정되어선 안됩니다.

    힘내시고 스스로를 지켜나가시길 빌께요

  • 오늘 일요일입니다 교회에 가셔서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도와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악착같이 버티세요 나쁜생ㄱ가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세요

  • 쉬는것도 중요하죠

    아직 초년생이면 이것저것

    해봐야 할나이이입니다

    그리고 요즘 말로 자기객관화도 잘되어야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것 하면서 일하는사람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먹고살기위해. 일합니다

    그게 현실이고 돈벌면서 취미로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면 인생 잘사는겁니다

    그러니 첫번째로 자기자신 위치 알고 두번째로 다른것도 도전해보시고 직장 그만두셔도돼요

    단 그만두시고 3개월내에 다른직장 구하셔야됩니다

    세번째로 주변잘나가는사람 부러워마요

  • 내 몸 하나 간수하면 될 때 쉬면서 재정비 해 봅시다

    저는 아이랑 배우자가 있는데 육아로 퇴사하고 배우자마저 퇴사하고 배우자 이직 후 급여가 일정치 않아 매달 대출해서 생활비 충당하면서 재취업을 위해 배우고 싶은거 배우는 중입니다

    아직 젊을 때 머든 다시 도전 해 보세요~~

    시간 지나면 점 점 나이가 걸리네요~

  • 사회 초년생인데 첫 회사가 힘들어서 안쓰럽네요. 꼰대 상사는 본인 기준에서 부하 직원을 대하니 눈높이가 맞지 않아 힘드실꺼 같습니다.

    부모님도 사는데 바빠 자녀와 대화 나누실 시간이 부족하신가봐요. 부모님 식사 대접도 하고 간단히 술 한잔 마시면서 상담 받아 보시는건 어때요? 말하지 않으면 내 속을 누가 알아봐 주겠어요. 너무 힘들다. 꿈을 위해 잠시 공부하고 싶다 하시면 이해하실듯 합니다. 저희집 아이가 힘든데 말해 주지도 않고 혼자 속썩이고 있다면 너무 속상할꺼 같아요. 힘들땐 입 밖으로 뱉어내세요.

    작성자님의 행복한 일상을 바랍니다.

  • 사회초년생 시기에는 생각도 많고 머리도 복잡해 혼자만의 늪에 빠지는 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글쓴님도 그렇게 복잡한거 같은데

    제일행복했던일 10가지를 찾아 종이에 써보세요~ 하나하나 써내려가면서 자신을 돌아보세요~ 목표가 생길거에요~ 지금 현재 힘든시기 이또한 지나갈거니까요~ 힘내시구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것을 기대해봐요~~

  • 사회 초년생이시면 지금까지 달려오신 거리보다 앞으로 달려가야할 거리가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건 단거리 100m 가 아니라 49.195km 마라톤이예요.

    달리다보면 오르막이 나타날 때도 있고 숨이 턱밑까지 찰 때도 있습니다. 잠시 걸어가시는 것도 방법이고 멈춰서 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지금 한 순간에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그리고 반딧불 노래 들어보세요.

    저도 제2의 매너리즘 상황인데 도움이 되네요 ㅎ

    힘내세요.

  • 회사도 회사나름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면 쉬어가면되는거고

    부모님이 목표가 뭔지 물어보지않아 속상하면

    그냥 안물어봐도 집에가서 말하면되고

    걱정을 하신다는거 마저도 사랑받는사람입니다

    일단 말그대로 책임저야되는 몸하나이기때문에

    일단 제일 먹고싶은거 좋아하는거 먼저 맛있게먹으세요

    사능거 별거없습니다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놀고 사랑하는사람 챙길려고 돈벌려고일하는건데

    돈벌었으니 본인에개 쓰세요

    적당히

  • 무엇을 망설이세요

    뛰쳐나오세요

    저는. 뛰쳐나와서. 늦 잠자고 있읍니다

    약간에 현금이 있을겁니다

    한달 쉬세요

    부모님. 누군가에 눈치가. 보이지않는곳에서

    지겹도록. 자세요

    자고 먹고

    하세요 살이 너무찌지 않게 산책도 하고요

    나오세요

    다버리고

    한달후에 다시 필요하면 직장을 구할겁니다

    나오세요 살아야합니다

  • 사는게 의미가 없다는건, 왜 사는지 생각해본적이 없기때문입니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짬을내서 하나씩 시도해보고 생각해보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아보길 바랍니다.

    바쁘다는 핑계대지마십시오.

    게으른 이유는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일단 퇴사후 미얀마 한번 다녀오삼 라오스도 시장구경해보세요 자 빠른 퇴사 권해드립니냐 무할지 모를때 퇴사후 생각하새옹 질질끌지말고

  • 인생 살다보면 언젠가 진짜 행복한 일이 꼭 찾아와요

    이건 사람 상관 없이 무조건요

    제가 봤을 땐 질문자님께서는 누구보단 행복한 행복이 내년에 꼭 찾아올거 같아요! 그러니까 일단 버텨봐요!

    우리 할 거 많아요!

    크리스마스! 기대되죠?? 설날도요! 아 그리고 내년에는 연속 10일 정도 10월인가 11월에 쉴 수 있대요!!

    그니까 버텨봐요 우리

  • 안녕하세요.

    지금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개인적인 일로 몸과 마음이 힘든데 회사사람들중에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주말마다 등산을 다녔어요.

    산에다니니 어느정도 마음이 치유되더라고요.

    혹시 여성분이시면 혼자다니시는건 위험할수 있으니

    가까운 공원이나 가벼운 산책하면서 걸어보시는것도

    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될수도 있을꺼에요.

    그리고 부모님이나 주변 친한친구에게 속마음을 얘기하세요.

    그것도 부담스러우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기운내세요~~~

  • 사는건 사는것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도 님께서는 하고싶은일과 꿈이 있어보이네요 아무 꿈도 없는 사람에 비하면 님은 더 긍정적이어 보이네요.현재의 힘든일을 이겨내는 가장큰동기는 미래에 대한 꿈입니다. 그걸 절대 잊지마세요.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 원망하거나 지원해주지 않으신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안된답니다. 이제 성인이시잖아요. 부모님의 역할을 님을 성인으로 만들어서 사회에 내놓는것으로 끝난거랍니다.. 오히려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캥거루족들이 창피한거죠.. 성인인 내가 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인생을 살아내야하는겁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아직 덞은 연령대같은데

    생각을 바꾸세요.

    노동에의한 수입도 중요하지만

    일하는데 재미가 있어야 오래할수있고 보람도 느낌니다.

    수입에 연연해하지말고 즐겁게

    시간보내고있다 생각한번 해보세요.훨씬 일이 재미있을겁니다.

  • 상대를 죽이고프면 아직 아닐 때, 내가 죽고프면 당장 떠나야 할 때

    떠나세요. 작성자님 꿈 이룰 곳이 그곳 하나뿐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듣고 싶은 말이 있으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말하세요. 표현하지 않아도 알아채는 사람 없어요.

  • 에구ᆢ토닥토닥

    저도 그런때가 있었어요

    잠들때나 깰때 솜이 물을 빨이들인듯이

    땅속으로 꺼지는듯이 무겁고 가라 앉는 느낌ᆢ

    그럴때 별생각 다들고

    나만 그런거 같고

    그냥 아무생각없이견뎌내려고

    나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보냈던거같아요

    그러다보니 또 시간이 흐르고 안정도 되고 살아지더라구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꼭 좋은시간이 올거에요 ^^

  • 무조건 버티는 것만이 답은 아닙니다. 쉬어야 할 때 쉴 줄 아는 것도 능력입니다. 지금 상태로는 어디 이직해도 일하기 힘드신 상황같습니다. 회사생활 자체가 안맞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 좀 쉬면서 본인이 뭘 하고싶은지, 뭘 잘 할 수 있는지, 그러면서 생계유지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회사라는건 합격하는 것 보다는 들어가서 버티는 것이 더 힘들기에...정말 그나마 조금이라도 마음에 드는 일을 하시길.. 당장 그만두기 어려우시면, 좀 철판깔고 다니시는 것도...그러다보면 혹시 평판 나빠질까 걱정도 되실텐데...제 주위에 보면 진짜 별 XXX같은 사람들도 다 이직하고 직장구해서 먹고는 살더라구요. 힘내시라는 말이 별로 도움은 안되실거같아서 함부로 얘기하지는 않을게요..

  • 수많은 회사중에 하나일 뿐이죠

    단지 그곳의 분위기가 안맞았을 수도 있습니다.

    야근이 잦다는건 회사 시스템이 불안정 하다고 볼 수 있죠.

    보통은 야근이 거의 없게끔 일을 효울적으로 나눕니다.

  • 저도 다른 분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인생은 길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고 퇴사하시고 공부(자격증)를 좀 더 해보시거나 커리어를 쌓아 가시는것도 다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은 낳아주신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항상 본인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뜬금 없겠지만

    쿠팡으로 이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단기로 알바라도 한 번 해보시길 추천 ㅎㅎ 대표가 하버드 출신이라 조선 블랙기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요?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일이 있고 얼마나 재미있게 살수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현직업이 맘에 안들면 과감히 때려치우고

    당분간 푹 쉬면서 새로운 나의 일을 찾아보기바랍니다.

  • 법륜스님 찾아가보세요. 명쾌한 해답을 주실거에요. 솔직한 자기 마음 털어놓으면 좋은말씀 많이 해주십니다.아니면 유튜브라도 꼭 보세요.

  • 힘내세요.. 요즘 다 힘들다고 하는데

    그래도 꾸역 꾸역 살아가십니다.

    주위를 더 둘러보시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시는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여행을 통한

    멘탈부터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 무력감이 생기면 힘듭니다.

    지치고 힘들 때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운동으로 풀어버리시기 바래요.

    노래를 듣는다거나 걷는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몸은 지치고 힘들지만 그 지친몸과 마음을 풀기위해 잠시 시간을 되어서 나만의시간을 가져보세요.

  • 빚이 없는 상태라면 잠시 멈추고 주위를 돌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만약 멈출수없다면 스트레스해소 할수있는 하나를 찾아서 일주일에 몇번 해소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거 저는 일주일에 한두번 노래방가서 앆쓰고 나니 풀리더라고

  • 아 너무 회사 시행 회사 생활이 힘드신 것 같네요. 그 일하시는 업계가 좀 그런 업계인가요? 노동 환경이 많이 안 좋은 업계인가요? 아니면 회사가 그 회사가 특이하게 더 안 좋을 것 같아 까요. 일단은 지문자님께서 아무 생각 없이 회사에 들어가신 건 아닌 것 같고 어떤 목표가 있어서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게 힘들다면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건 나의 몸과 마음 그리고 건강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방법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꼭 그것만이 있나 생각을 해보시고 다른 방법이 있다면 다른 방법도 고려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그게 애매하다면 차라리 목표 자체를 포기하는 것도 고려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제가 뭐 무조건 포기를 조장하는 건 아니고 우리가 살면서 많은 목표와 사명감을 살고 가지고 사는 사람은 맞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것보다도 개인의 행복 몸과 마음 건강 이런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사람마다 삶의 가치관이 다른데요. 저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 의견을 공유드리고 어. 너무 힘드시면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다고 생각 드립니다. 어 그러니까 꼭 무너지지 마시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자기 자신을 우선시하는 인생을 살 것인지 아니면 사명감으로 살 것인지 선택을 스스로 하셔서 결정하셔서 더욱더 나은 삶을 영위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말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힘내세요 또 시간이 지나면 세상도 회사 생활도 변하는 시간이 오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또 힘드시겠지만요. 일단은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 힘내세요 버티다 보면 좋은날도 오고

    그렇습니다 저도 헤어지고 이용당하고

    시험도 떨어지고 사업에 망했어도

    그래도 그럭저럭 살게되더라고요

  • 지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신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당장 그만두자니 그 뒤의 여러가지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고민을 많이 하시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주변에 멘토가 될만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현 상황에 많이 지치신거 같아요.. 상담받아 보심이 어떠실까요..? 잘못하다 심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이 오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ㅠㅠ 예전 제가 느낀거랑 비슷해서.. 전 상담받으면서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 지금 이런 상황에서는 뭐라 말한들,

    질문자 님에게는 와닿지는 않겠네요.

    세상에는 질문자님보다도 훨씬 불행한 조건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 그런데 누구나 그렇습니다 솔직히 일 안하면서도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부자들은 손에 꼽혀요 그러면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맨날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하면 정말 세상을 살기 힘들지

    않겠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건 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싫은것만 생각하니까

    세상이 살기 싫은거지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등을 정해두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평생 동안 자살을 한번이라도 생각한 사람은 10%가 넘습니다. 이 답변에서는 모든 것을 답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딱 두 가지만 권해드립니다.

    먼저 자살 사고가 심각하다면, 병원(정신건강의학과)을 방문드리기를 권해드립니다. 특히 정신질환은 다른 질환과 다르게 환자 자신이 인지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정신건강전문가를 통해서 상담하기를 권해드립니다. 지금 현재 상태가 질환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119에서 중간만 0입니다. 자살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24시간 운영 중이므로 전화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님, 정말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선, 지금의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고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느껴져 존경스럽습니다. 현재의 직장 환경은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러한 감정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첫 번째로, 우선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마음을 털어놓아 보실 수 있을까요? 혹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싶은지를 차근차근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한,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이뤄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주 적어도 하루는 자신의 취미나 즐거운 활동에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작은 변화가 점차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자신에게 긍정적이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이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잘 버티고 있으신 만큼, 앞으로도 스스로 돌보시며 한 걸음씩 나아가실 수 있길 바랍니다.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에서 80%만 본업에 투자를 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해 투자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그 20%가 인생의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지금 당장은 죽을 것만큼 힘드시겠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편안해질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하는 이유가 업무가 힘들어서기 보다는 직장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가 원인이라는 것은 여론조사 통계가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상처 받은 마음은 사람에게서 위로받고 치유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나와 가까운 사람, 나를 잘 이해해 주는 사람,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고 감정을 공유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봄으로써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인생 터닝포인트에 서 계신것같네요.

    잘 이용하면 좋은기회가 될거에요.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님도 자신의 감정,꿈에대해 인지하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하고 자라오셨기때문에 그러신거에요.

    내 삶에서 부모님에대한 서운함 원망만 겉어내도 진짜 인생이달라집니다.편안해져요.

  • 다른 직장 구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계획없이 막상 그만두시고 몇년쉴수도 있어요 이직계획을 잡아요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서 더 힘들수도 있겠네요~~너무 힘들면 조금은 쉬여가요~이직도 생각해보시고요~~질문자님이 하고싶으신걸 찾을수도있어요~힘내세요

  • 그러다보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겁니다

    아직 수많은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천천히 이겨내고 그 날들을 몸소 겪었음 합니다,화이팅

  • 많이 지치고 힘들어하고 계신 것 같네요.

    우울증까지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정 힘들고 의미를 찾지 못하겠다면 주말을 껴서 연차를 좀 쓰고 몇 일이라도 푹 쉬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잠시 멈추고 다른 일에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멈춘다는 것이 쉽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 뭐 때문에 사는게 의미가 없어졌나요?

    생계를 위해 억지로 다니는 회사때문인가요?

    희망이 없어 보이는 미래때문인가요?

    나한테 주어진 수명은 꼭 다 살아보세요

    알수 있나요?

    지금은 X 같아도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누구나 제 손톱밑 가시가 제일 아픈 법이예요

    다들 이렇게 꾸역 꾸역 살고 있어요

    몇백원 되지 않는 앱테크를 시간 쪼개가며 하고

    사라질지도 모를 가상화폐에 잔돈 넣어가면서

    그걸 희망이라 부르며 그렇게들 살고 있어요

    살아보니

    딸린 식구없이

    내 한몸만 건사하면 될 때가

    바로 ‘지금의 글쓴이’ 같을 때가

    그나마 제일 나았어요

    좋은 생각을 의식적으로라도 하면

    자꾸 꼬리를 물고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에너지가 생길거예요

    힘내세요

    당신은 이렇게 무너지실 분이 아니예요

  • 힘내세요 이렇게 끝내버리면 도망자와 같아요 더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할 수 있다는 생각하세요 지금은 아무리힘들고 지쳐도 언젠가 밝은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