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이런 말도 직장 내 괴롭힘에 속하나요?
키즈카페에서 2년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카페 내에서 모자와 마스크, 앞치마를 필수 착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점장이 저를 보더니 "급식 아줌마야?" 라고 말하고 혼자 웃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를 한번에 버리려고 모으고 있는데 갑자기 그모습을 보더니 저한테 “먹으려고?" 라는 말을 했고, 저는 무응답으로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되어 제 옆에 있는 알바생 선생님한테 퇴근해야겠다고 말을 했는데 갑자기 점장이 굳이 제 옆에 있는 알바생이 아닌 저를 지목하여 일을 더 시키려고 했으나 제가 옆에 선생님을 손짓으로 가르키며 "이 선생님있는데 왜 저한테.."라고 말을 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평소 점장은 유독 저한테 말을 좀 세게 하며 본인보다 이 매장에서 더 오래 일한 저를 누르고 싶어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주변에 있는 알바생들 또한 왜 저한테만 이렇게 행동하는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직장 내 괴롭힘에 속할까요?
만약에 맞다면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