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아첨하는 느낌을 매우 안좋아하는데 진급하거나 분위기를 위해서는
나를 버리고 상대방한테 한없이 받들어야되는데 부하직원보기에도 민망할정도로
해야만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본인 업무에 능력을 인정받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굳이 아부를 티나게 할 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개인의 꿈이나 목표.. 생각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줄타기 하지 않고 비비지 않는 만큼 직장에서의 입지가 좁아지는거 각오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조직에서 너무 뻐뻐한것보단 때론 아부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눈치없는것보단 눈치것 행동하는게 조직사회에서는 좋을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