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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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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직장상사가 아부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안하는 사람은 차별하는게 너무 티를 냅니다.

직장상사가 아부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안하는 사람은 차별하는게 너무 티를 냅니다.

회사다니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봤지만 노골적으로 하는 상사는 처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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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ENOON
    ENOON
    23.12.18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까지 그러 상사를 만나지 않아 왔다는 것이 운이 좋으신 겁니다.

    그런거 티내는 상사들 많습니다.

    무시하고 신경 안쓰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잘하는 부하직원을 더 좋아하는건 어쩔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무시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좋습니다. 괜한 일로 신경쓴다고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수 있으니 무시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부라는 빈 말을 잘 못하시는 성격인가보네요.

    아부라고 부정적이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듣기 좋은말을 한다고... 조금 생각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게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나와 큰 상관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계속 생활해 나가야 된다면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것도 중요합니다. 이게 싫다면 다른 부서를 가시던 이직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세상사는데 적절한 아부는 필요한 세상입니다.

    상사에게서 부하직원은 찍혀서 좋을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총명한쌍봉낙타255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은 상대하는 방법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약간의 아부를 하셔야 돼요. 안 그러면. 그 사람을 바꿀 수가 없어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평생직장은 없습니다. 그냥 그런 상사는 무시하시고 업무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사실 본인이 윗 사람 입장이 되더라도 자신에게 잘하는 부하에게 더 정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상사라면 질문자님께서도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친절이랑 충성심 같은 걸 보여주시는 것도 해당 조직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하고 친한사람한데는 좋게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부든 업무든 무엇이든 위 상사와 관계유지 하기위해 노력은 해야 합니다.

    나중에 고과도 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위상사가 얄밉고 하더라도 가까워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안녕하세요. 서늘한바람이스치우는281입니다.

    원래 사회생활이라는게 다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높은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떠받들어주기를 더더욱 바라죠.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적응해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