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가 아부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안하는 사람은 차별하는게 너무 티를 냅니다.
직장상사가 아부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안하는 사람은 차별하는게 너무 티를 냅니다.
회사다니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나봤지만 노골적으로 하는 상사는 처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금까지 그러 상사를 만나지 않아 왔다는 것이 운이 좋으신 겁니다.
그런거 티내는 상사들 많습니다.
무시하고 신경 안쓰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직장상사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잘하는 부하직원을 더 좋아하는건 어쩔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무시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좋습니다. 괜한 일로 신경쓴다고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힘들수 있으니 무시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아부라는 빈 말을 잘 못하시는 성격인가보네요.
아부라고 부정적이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듣기 좋은말을 한다고... 조금 생각을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이게 사회생활의 일부라고 생각됩니다. 나와 큰 상관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계속 생활해 나가야 된다면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것도 중요합니다. 이게 싫다면 다른 부서를 가시던 이직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총명한쌍봉낙타255입니다.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은 상대하는 방법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약간의 아부를 하셔야 돼요. 안 그러면. 그 사람을 바꿀 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사실 본인이 윗 사람 입장이 되더라도 자신에게 잘하는 부하에게 더 정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상사라면 질문자님께서도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친절이랑 충성심 같은 걸 보여주시는 것도 해당 조직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하고 친한사람한데는 좋게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부든 업무든 무엇이든 위 상사와 관계유지 하기위해 노력은 해야 합니다.
나중에 고과도 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위상사가 얄밉고 하더라도 가까워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늘한바람이스치우는281입니다.
원래 사회생활이라는게 다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높은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떠받들어주기를 더더욱 바라죠.
어쩔 수 없이 우리가 적응해야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