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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양159
건장한양15921.03.11

같이 알바하는곳에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곧 퇴사를 한다고 하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계속 생각나고 미치겠습니다 근데 제 성격이 한소심 해서 같이 일한지는 7개월 가까이는 되었지만 다른 친구들이랑 일할때보다는 이제 약간 장난도 칠수있고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같은 동네 살고있지만 막상 일을 그만둔다고하니 속이 답답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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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편지를 써보는걸추천드립니다.

    소심하다면 편지를 써서 마음을 고백해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이벤트를 준비하거나 선물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가기전에 스스로의 마음을 고백해보기를 바랍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