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1700년전 터키에 니콜라스 주교는 많은 사람들에게 몰래 선행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그의 집안은 매우 부유했으나 부모가 일찍 돌아가셔서 자신에게 막대한 유산이 돌아오자 그것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선활동에 썼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난파를 당한 배의 승객들을 구하거나 사형을 앞둔 무고한 죄수들을 구해내는 등 많은 선행을 베풀어 '성인'으로 인정받기까지 합니다.
그런 니콜라우스 주교가 죽자 명성이 곧 전 유럽에 널리 알려졌으며, 1087년에는 그의 유해를 바리로 이전하여 예배당을 세웠는데 그후 그 예배당에서 각종 기적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가 죽은 날을 기념하여 매해 몰래 다른 사람들을 돕거나 선물을 보내는 풍습이 생겼다고 전해집니다. 이것이 바로 산타클로스의 원형인데 '산타클로스'는 니콜라우스의 영어식 발음이라고 하며 산타클로스의 넉넉한 풍체 빨간 복장과 빨간 코, 루돌프 사슴같은 캐릭터는 모 음료회사에서 창작을 가미한 것인지 이게 크게 히트를 쳐 전세계에 산타클로스의 전형으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