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이나 칼국수 등의 면발에 비해 라면의 면발은 꼬불꼬불한데요 브랜드를 떠나 모든 라면의 면발이 이렇게 꼬불꼬불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라면의 면은 기름에 튀겨 만드는 유탕면이기 때문입니다.
제조할 때 기름에 튀기는데 면이 꼬불꼬불해야 면 사이사이로 기름이 잘 침투해 튀겨줍니다.
만약 국수면처럼 일자라면 면이 서로 들러붙는다고 해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라면은 짧은 시간 안에 끓이늠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물과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면을 꼬불꼬불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