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는 828년 전남 완도에 해군 및 무역 기지로 청해진을 설치하였습니다. 당시 청해진은 신라와 당나라, 일본을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였습니다.
청해진 교역에 참여한 상인들은 신라, 당나라, 일본 상인들입니다. 신라는 청해진을 통해 당에 다양한 물품을 수출하고 수입했습니다. 당은 비단, 서적, 도자기 등을 교역품으로 무역하였으며, 일본 상인들도 청해진을 통해 신라, 당과 교역했습니다. 그리고 아랍 상인들도 향신료, 보석, 약재 등을 거래하며 동아시아 무역에 참여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