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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살짝쿵유능한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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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어색하지 않으려면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어색하지 않으려면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소심한김치전

    대체로소심한김치전

    저는 요즘 제일 가볍게 할 수 있는 이야기 주제인 mbti를 먼저 꺼내는 편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취미에 대해서 물어보거나 좋아하는 일이 있는지도 물어보면 대화하기 좋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이현우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대화를 하면서 말이 끊어지거나 하면 많이 어색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게 되죠.

    특히나 처음 만나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내가 이상해 보이진 않은지 등등의 여러 마음들이 생겨나게 될겁니다.

    이 때에 중요한건 내가 말을 잘해야만 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겁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 말을 잘하게 되는게 보통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러니 말을 잘하는 것 보다는 '잘 듣기'가 중요합니다.

    잘 듣기의 첫번째는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는 신호입니다. 아니면 이해하고 존중하고 싶다는 질문을 던지는 겁니다.

    '어떤 것들을 좋아하세요?' 혹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등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열린질문입니다. '예/아니오'로 답하게 되는 질문이 아니라 상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는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 '날씨가 좋네요'란 질문은 '네, 혹은 아니오'로 답을 하게 되지만 '날씨가 좋네요, 오늘 같은 날은 어디 가면 좋을꺼 같은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혹은 어디를 갔다오셨을까요? "라는 질문은 상대의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혹은 자신의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열린 질문입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잘하는것이 잘 듣기의 두번째 요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무엇을 물을까보다 이 사람의 이야기를 정말 듣고 싶다, 알고 싶다라는 마음이 어색한 대화를 피할 수 있는 좋은 출발점입니다.

  • 그냥 기다리는것도 좋아요. 사회 생활에서 꼭 이야기 해야 하는게 아니더군요. 듣는것도 좋고. 많이 잘 들어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 일단 처음 만나는 상대방에게 가장 좋은 것은 mbti나 취미, 관심사를 물어보는 것이 좋고 그 외에 어느정도 친분이 있다면 그 사람의 관심사, 요즘 사회적인 핫 이슈를 이야기하면 좋죠 야구 좋아하면 주말에 체코랑 국대 경기봤냐, 게임 좋아하면 롤드컵 봤냐가 대표적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