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 가치가 생긴다면 소비되는 방식이 무엇일까요 ?
코인이 투자로서의 수단은 된거같은데 코인이 가치를 가지려면 실생활 혹은 가상세계에서 사용되어 소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코인이 가치를 가지게 되는 방향이 어떤방향일지 궁금합니다!!
전문가의 입장도 있겠지만 투자자의 입장으로서 한줄 보태드리자면, 우선 토큰과 코인의 개념이 도움되실거라 생각됩니다. 토큰은 메인넷 생태계 안에서만 사용되는 게임머니의 개념이고 코인은 실 생활에서 화폐 대채 수단이 됩니다.
첫번째, 첫 거래는 송금이 핵심
송금이되려면 보안인증상 문제 해결
트렌젝션 속도 및 수수료 절감문제
스테이블코인의 확립
코인스왑 및 가치의 확립
두번째, 사회적 인식. 디지털자산의 확대
실물 화폐가 공존하지만 세계적으로 화폐발행을 줄이며 디지털 화폐로 옮겨가고 있다.
각국정부의 CBDC추진과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같은 맥으로 상생을 추구하며 개발중이다.
NFT(Non fungible token)의 기술개발로 미술품, 음악재산권 등의 거래가 이루어진다.
실제 코인을 담보로 건물을 짓고, 입주자의 세를 코인 지분율에 따라 배분하고 취득하는 건물이 생겼다.
알기쉬운 예로, 편지를 보낼 때 우표를 붙였던게 현재는 @를 사용한 전자우편이 되고 각 도메인을 생성해 전세계 및 개개인으로 보내지듯 코인또한 종류는 다양하지만 각 가치에 따른 스왑으로 화폐를 대채할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시대흐름으로 비추어 볼때,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을 알리며, 이 기술과 뗄 수 없는 코인시장은 현 시장과의 적절한 병행으로 성장 한다면 과거 인터넷의 도입때 처럼 첫 시작이 어려워 거부만 하다 결국 지금은 없어서는 안될 하나의 일상처럼 우리화폐나 결제수단으로서의 기능을 하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먼저 질문에 맞는 좋은 글 추천드리고요
이런 결제앱부터 시작해, 은행이 불안정한 나라도 화폐를 저장하는 수단인 de-fi부터
대체 할 수 없는 nft까지 많은 사람들이 코인에 관심이 생긴다는것은 그냥 심심해서가 아니라고 보고있습니다^^
5년후에 뵙죠!
코인을 어떻게 바라볼지에 대한 문제일 것 같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현재의 '금'이나 '다이아몬드'와 같이 과연 실생활에서 필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이 들지만 일정 금액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 처럼 코인도 결국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부의 경우가 아니라면 현재 비트코인과 같이 무형의 존재이지만
사람들이 임의로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관리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일부 코인이 실제 결제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실생활에서도 현금과 같이 사용될 수 있는 경우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반대로 코인의 가치가 정해지지않은 경우라면 차라리 현금으로 사용하는게
코인 가격의 상승이나 하락에 상관없는 경우가 될꺼라 결국엔 사람들의 인식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