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을 많이 쓰면 마음이 급해지며 글씨가 바르게 쓰여지지 않는데
60대 남성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면 마음이 급해지며 글씨가 바르게 쓰여지지 않고 급하게 쓰여지면서 안좋게 쓰여집니다. 평소에 마음이 약한편입니다. 조금지나면 괜찬은데 처음에만 그렇네요
나이들어 신경쪽 문제인가싶어서요
어떤걸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씨가 급하게 쓰여지고 마음이 불안해지는 상황은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불안감에서 기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평소에 마음이 약한 편이라면 더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러한 증상이 신경계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불안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생활 습관 관리가 이러한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명상이나 호흡 운동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네.신경의 기운이 약해져서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글씨가 바르게 쓰여지지 않고 손도 떨릴수 있습니다.신경안정에 좋은 대추차 영지차를 드셔보세요.견과류로는 잣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특정문제에 강하게 집착을 하다보면 다른일을 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해당감정을 줄이기 위해 심호음을 해보는것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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