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외출하는 회사 직원한테 어떻게 얘길 해야될까요?
평일 5일 중 이틀은 오후에 1~2시간 정도 애기 병원 갔다 온다고 외출을 합니다.
본인 사정때매 자리 비운다고 일도 미리 잘 처리 해놔서 업무 상 지장은 없고요.
애기가 몸이 안 좋나보다 걱정 되는 마음에 도움이라도 줄 수 있을까 해서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키우는 강아지가 노견이라 동물병원에 데리러 가는거였어요..
그 얘길 듣고 많이 허탈했는데 이해를 해주고 넘어가야 될지 고민입니다...
회사에는 사규가 있을겁니다.
외출시에는 필히 상사의 허가를 받고 외출해야 합니다.
만약 외출시 교통사고라도 나면 무단 외출로 인하여 보상을 받지 못할수도 있어요.
그래서 외출하는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아니고 반려견을 꼭 업무시간에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그분은 공과 사를 구분하는것 부터 배워야 할 듯 합니다.
회사 끝나고 병원에 갈 수 없는 상황인가 봅니다. 외출은 상사의 허락을 받고 다니지 않을까요? 상사의 허락과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면 살짝 이해해 주셔도 될것 같아요.
이해 하세요ㆍ지금은 시대흐름이 그런가 봐요ㆍ 결혼은 하지않는 독신주의로 흐르니까 강아지를 자기 자식 처럼 키우는 사람들이 점점많아지고 있네요ㆍ 인구는 점점감소하고 있는데 큰일입니다ㆍ개인 사생활이니까 관섭하지도 못할것 같고 그냥 그러러니 넘어가세요
요즘은 강아지를 자기 애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살기 좋아졌다는 거지요?? 회사일에 부담 안주고 일하면서 외출 하는 건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행복하세요 ~~~😍😍😍
강아지 병원을 가든 자녀병원을 가던 사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중요한건 외출이 복무규정에서 정의된 허가된 외출인거냐.. 무단외출인거냐 하는 것인데,
본인 연가를 줄여 외출 가거나, 부서장의 승인을 득했다면 문제가 없지 않나요?
무단외출이면 본인 휴가를 이용하여 외출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해야하는건 당연한것이고요.
본문에 외출이 무단인건지, 허가받은 외출인건지가 애매해요.
아무리 일을 처리를 잘 한다하더라도 아무래도 공동체 생활이다보니 주위에서 반발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조심히 말씀을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아무리 업무에 지장이없다고 하더라도 업무시간에 개인활동을 하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절차에 의해 반차를쓰건 휴가른 쓸 일이지 다른직원들보다 한시간씩덜일하는거 아닙니까? 회사는 최소한 업무시간에는 개인편의보다 회사의 이익을 우선으로해야합니다. 그렇게 눈감아주고 모하다보면 다른직원과 형평성이 없어지고 뒷말도 나요며 저사람은되는데 나도 개인일보고오겠다할수도있는거고요
그직원은 공과사를 구분못하는 사람이기에 단호하게이야기해야합니다 우리회사는 업무시간에 개인일을보는것을 허용할수없다 못박아두세요 적합한 절차에 의해서만 나갈수있게하고 한시간덜일한거 봉급을 깍든가요
자기 일은 일단 하니까 뭐라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에 업무를 안하면서
그렇게 행동을 하는거면 뭐라 할 수 있겠지만 자기일을 한다면 사정을 봐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이제 반련견도 가족이니까요
아이고..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지만 다른직원이나 근무환경에 있어 문제가 될 요소가 있어보입니다..
직원분을 따로 대면해서 얘기를해서 조율을 해야할것같아요.
애기가 그렇다고하니 이해를 해주고 어느정도 해주는게 인간으로써 도리가 맞아보이는데 다른직원이 보면 불평이 나올수있으니 차라리 공식적으로 시간을 주되 임금에서 어느정도 삭감처리를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되지않을까요?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이야기는 하셔야하는것 같아요,
주객이전도된거같지않습니까??
질문자님께서 알아보시기전에 먼저 허락을
그쪽에서 구했어야하지않았나 싶습니다,
때문에 반대로 이해해주는것이아닌
이해를받아야하는데,
한마디 하셔야죠,
그쪽사정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면 잦은 외출은 불가능한것 아닌가요?
본인 스스로도 그러면 안되죠!
특히 사적인 일로 업무중 외출을 자주 한다면 주의를 주어야죠!
아니면 상사분께 상의해보셔요~~
잦은 외출하는 회사 직윈한테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ㆍ회사는 근무시간이 있습니다.근무시간내에 외출을 자주한다면 분명문제가 있습니다.회사가 집과 가까운곳으로 업무시간에 잦은 외출은 문제가 있습니다.외출은 특별한 일이 있을때 외출을 허가받고 외출 하는것입니다.한사람이 외출 함으로 인해서 업무가 공백이 생기고 하면 안됨니다.단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외출하거나 업무에 문제가 없을경우는 예외적으로 외출할수 있으나 넘자주 외출하면 조정이 필요 합니다.외출을 자제시키고 횟수를 제한해야합니다.근무여건이 외출해도 무방하다면 참아주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세상에 혼자만 살아갈수 없는것이니까요 .
회사직원이 잦은 외출로 오후시간대 자리를 비우는데, 업무처리는 완벽하게 처리하여 회사 업무처리에 전혀 지장 없다면 정에 의존하는 방법도 있지만 또 회사 복무 규정도 적정하게 준수하여야 타 직원들과의 형평성 논리에 맞다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애매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편리를 봐주려고 하니 회사 입장에서 아닌 거 같고 그렇다고 제지
하려니 키우던 개를 자식처럼 생각하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사정이 딱하고 일단 본인 일이니 차라리 11시에
나가서 1시에 들어오게 협의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11시 ~ 1시 본인 점심시간 제외하면 1시간 정도이니
그 정도 편리는 봐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지장이 없다고 하면 이해해 주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그렇게 외출을 하는 사람은 업무에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 복지차원이라 생각하는것이 좋을듯 해요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업무에 지장을 주지않는 한도내에서 자기 시간 쪼개서 예를 들면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가는 거라면 이해해주세요. 우리한테야 그냥 개이지만 노견이라면 상당히 오래 함께 했을텐데 이해하려고(전 애견인이 아니라) 노력해야지요. 아마도 직원한테는 가족일테니깐요.
연가 규정에 위반되지 않다면 문제가 되지 않다고 봅니다. 연가를 사용하다보면 사용일수 한계가 있으니 외출 수가 줄어 들 것이고 연가는 개인적 사무를 보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에 관여한다면 상급자의 갑질로 비춰질 우려가 있으니 신중하게 처리하세요.
어느 회사라도 잦은 외출을 해서는 안되죠! 책임감도 있어야되지만 함께하는 주변 동료분들도 의식을 해야죠! 조용히 타일러 주의를 줘야할듯 합니다. 상위분들이 알면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1~2시간 씩이나 말인가요? 본인이 아파서 병원 가는게 아닌데 말이죠?
말이 안됩니다. 그럼 반차를 쓰라고 하세요, 5일중에 2일이면 한달디면 16시간정도 되는데 말이죠,
점심시간때 나가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일하다가 저렇게 할수가 있죠
그럼 나가있던 만큼 야근을 하라고 하세요, 저런 경우가 있다면 나머지 직원들은 얼마나 허탈 하겠습니까?
말이 안됩니다.
이걸로 뭐라고 할려고하면 관리자나 윗선에서 이야기를 해야할겁니다. 그리고 외출을 하면 연차를 쪼개서 나가거나 승인을 받았을텐데 그냥 내버려두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회사라는 곳은 업무만 다하연 외출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외출이 마음대로 허락하면 모든 사원들이 전부 일을 빨리 끝내고 외출하기를 원할 겁니다. 회사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보수적인 공간이라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만 사회에도 법이 있고 규칙이 있듯이 회사도 모두 공평하게 지켜야 할 규칙이 있습니다. 그러니 외출을 자주 하는 직원에게 규칙을 잘 지켜달라고 권고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말을 했음에도 지켜지지 않는 다면 징계를 논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너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할일을 확실하게 하고 허락하지 맞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회사가 하나의 조직이니 어쩌다 외출을 하면 모를까 너무 잦은 외출은 아니라고 생각 되네요. 이야기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그런 사람들은 상습적으로 외출을 할 가능성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외출을 한다면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고 조금 줄이라고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강아지겉은 반려동물도 가족으로 인지하고 아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애초에 아기가 아니라 강아지라고 애기를 해야하고 회사업무시간에 한두번도 아닌 지속적으로 외출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요즘 잘못된 생각중 하나가 회사에 출근해서 본인의 시간을 가질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연차를 사용하셔서 외출하는 것이 문제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은 더욱이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연차가 아니라 자의적인 외출이라면은 문제를 삼아야 합니다
저는 본인의 일에 막힘 없이 다 처리 해 놓고 간다면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반려견 있느 ㄴ사람들은 진짜 가족이다보니 어쩔 수 없을 것 같긴해요.
외출이라는 제도가 있고 그 안에서 사용하는데 뭐 어떤가 싶네요
넘어가셔야할듯 합니다. 업무에 절대 지장이 없이 처리를 해놓고 가신다고 하니, 성실한 직원임에 틀림없습니다.
애완인이 많이 늘어난만큼 거의 자식같이 키우고 있으신듯 합니다.
믿고 지지를 해주시면 업무적으로는 구멍이 절대 없으실분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