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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두
아빠두24.03.07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는데 덜 빠지게 하는 생활꿀팁 있나요

아이낳고부터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지기 시작하네요. 원래 머리숱도 없고 얇아서 걱정스럽습니다.

앞머리도 많이 빠지고나니 머리카락이 삐죽거리고 나는데 한번 빠진 자리엔 자라다가 다시 뽑히고 새로 나서 보기 싫으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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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왈라비203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본인에게 탈모가 찾아와도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아 무심코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미 탈모가 진행이 된 상황이라면 예방을 하기 위한 관리만으로 증상을 개선하기에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러니 우선 자세한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탈모가 왜 생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탈모가 1~2년 이상 진행한 후에 치료를 받기 위해 오시는 환자 분들을 이야기를 들어보면 원래 모발이 얇고 가늘어 이것을 탈모 증상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탈모의 진단을 기준 할 때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본래 탈모가 진행하기 전의 내 머리숱을 확인하는 것인데요.


    그걸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뒤통수 모발인데, 뒤통수 모발은 탈모 호르몬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수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숱이 많든 적든 내 본래 머리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뒤통수 모발이 진단이 기준이 되며, 뒤통수와 내 고민 부위를 확대 사진으로 찍어서 비교해보면 정확하게 진행 정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탈모방지방법 관련되어 인터넷을 검색하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지만 효과를 보신 분들이 계신 반만에 효과를 못 보신 분들도 계시니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해결을 해보시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3.08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너무 강한 샴푸나 린스를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너무 자주 감거나 뜨거운 물로 감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운땅돼지188입니다.


    출산 후에는 일반적으로 머키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알고 있어요~~

    꾸준한 두피 마사지로 혈행을 원활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이세요

    탈모의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영양분 섭취도 중요하구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탈모가 진행된 기간이 얼마되지않았다면 일단 피부과로 가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원인을 찾아가면서 탈모약을 복용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