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땀을 많이 내면 소금물을 먹어라고 어르신들이 자주 얘기하곤하셨는데요.
소금물을 왜 먹어야 되는건가요? 소금물을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신기한잉어221입니다.
네, 사람의 신체는 70%가 물이고 0.9%가 염분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이 짜기도 하고, 하얗게 소금기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죠.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염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탈수현상이 오고 어지럼증이 올 수도 있으며 면역력이저하될 수도 있다하네요..
적정한 염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겠죠.
감사합니다.
몸속의 전해질이 많이 빠져나가면 신체적으로 이상이 생깁니다.
혼수, 경련, 심장마비까지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운 여름에는 수분섭취도 필요하지만 전해질보충도 필요합니다.
소금이나 이온음료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돌꿩185입니다.
우리 몸은 농도가 0.9%로 일정하게 유지되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 손실이 되며
농도가 증가하게되는데 소금기도 함께 빠져나가면서
몸속 전해질 또한 불균형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소금물을 먹어 수분 보충 뿐만 아니라 전해질 균형도 맞춰주는겁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여름철 땀이 나면 몸속에 있는 염분이 땀과
빠져나가죠.
그러니 소금물로 몸속에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