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만날때마다 먹을걸 사달라해요

처음에는 그 애도 저한테 음료수나 간식 같은 걸 사줘서, 저도 아무렇지 않게 라면이나 햄버거 등을 사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계속 배고프다면서 밥을 사달라고 합니다.

제가 싫다고 하면 “지금은 돈이 없어서 그러는데 다음에 사줄 테니 이번 한 번만 사달라”는 식으로 계속 말하네요.

점점 부담스럽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분이 당연시하는거 같네요...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친구라면 그게 맞는거 같아요. 부담을 받으시면서 만남을 이어가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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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음… 그 동안 자신이 베풀어 준 것보다 지금 님의 친구가 더 그렇게 한다는 것을 사사로이 얘기해서, 나도 부담이 크고 이건 아닌 것 같다고 단호히 얘기하세요. 친구라도 아닌 건 아닌겁니다.

  • 한번 내가 밥을 사면 다음에는 꼭 친구가 사라고 예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밥을 사다 보면 정말 너무 당연히 여길 수 있습니다. 기준이 나쁘게 들릴지 몰라도 반드시 예기를 하고 넘어 가야 할 듯 합니다. 그렇게 예기를 해도 변화가 없으면 친구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 돈없어서 여유가 않된다고 사주고 싶지만 이렇게 얘기하고 거절하시면 될것 같아요. 이렇게 어기하고 더이상 신경 안쓰면 될것 같아요

  • 지금처럼 계속 사주면, 그 친구는 그게 당연한 관계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부담스럽다면 각자 계산하자고 분명히 하고 선을 그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압박을 준다면, 관계에 거리를 두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