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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박사
뚜박사23.10.24

회사 업무가 미친듯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회사 업무가 미친듯이 많습니다.

단순 저뿐만 아니라 같은 팀원들 모두 일이 매우 많아서 불만도 표시하지못합니다.

누군가 팀장에게 먼저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눈치보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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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람한사마귀345입니다.

    회사업무가 너무 과하다면 정식으로 팀장에게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누군가 혼자서 이야기를 하는것보다는 팀원들 전체가 모여서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아픈소리를 안하면 아무도 자기가 아픈줄 모릅니다. ㅎ


  • 안녕하세요. 피어나는그대가예뻐요540입니다.

    대놓고 의견을 표출,표현하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열린분위기라기보다는 닫힌 분위기의 회사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손편지를 통한 고충을 고백해보시는건 어떤가요?익명편지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와 저희랑 정말 비슷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업무가 많은데 계속해서 새로운 일을 줍니다.

    그래도 중간관리자가 어느정도 컨트롤은 해주고 있는데요

    너무 심할때는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할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팀원들 회식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업무량에 대해 말을 해보시면 잘 해결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서로 눈치만 보면 변하지가 않습니다.

    팀원들 회의를 통해 의견 통합해서 팀장에게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그런 문제들음 팀장에게 말하고 팀에서 논의가 필요해보이네요

    일을 교통정리할 필요가 있겠고 그것도 안된다면 충원 요청을

    하는게 맞다봅니다


  • 안녕하세요. 홀쭉한쌍봉낙타86입니다.


    365일 내내 바쁘다면 팀장님이나 회사 건의창구를 통해 직원을 더 뽑자는 의견을 제시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똑똑한레오파드192입니다.

    행동하지않으면 바뀌지않습니다. 모두의 의견이 같다면 다같이모이셔서 의견을 전달하시거나 일 잘하시는 대표한분이 의견을 전달하심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콜리158입니다.제상황도 그렇습니다 이런경우에는 대표자 제일 선임자를 정해서 대표로 말을 하는게 좋을듯함니다.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과중한 업무도 회사의 갑질에 포함될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건 무조건 사실대로 표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