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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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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연관된 램버스 사태란 어떤 내용인가요?

오래전에 인텔과 연관된 램버스 사태로

삼성전자의 경쟁 기업들이 줄도산했다고 하던데

인털과 연관된 램버스 사태는 어떤 내용인가요?

램버스 사태로 당시 기업들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램버스 사태는 인텔이 차세대 메모리 표준으로 램버스 기술을 밀어주면서, 특허 사용료가 높고 호환성이 떨어져 메모리 업체들이 큰 비용 부담과 혼란을 겪었던 사건입니다. 이 과정에서 중소 메모리 업체들은 경쟁력을 잃고 도태됐고, 삼성전자처럼 자본력과 기술력이 있던 기업만이 살아남아 시장 집중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램버스 사태는 인텔이 특정 메모리 규겨을 밀면서 시장 혼란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결과적으로 표준 경쟁에서 램버스가 밀리며 관련 기업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 이후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90년대 후반에 인텔은 미국의 팹리스 기업이었던 램버스 라는 회사의 D램을 차세대 표준으로 지정했었습니다.

    당신 인텔은 세계최대의 기업으로 많은 메모리 업체들이 이 눈치를 보면서 램버스램의 라인을 깔았습니다.

    다만 이 램버스램은 발열과 복잡한 구조, 비싼 가격 때문에 시장에서 외면 받았으며 램버스램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인 DDR 램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때 램버스 사는 DDR 램의 기술도 본인들의 특허를 이용한 것이라 말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게 특허 소송을 걸었으며 이때 삼성전자는 램버스 사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빠른 합의로 램버스 편이 되었죠. 이때 다른 반도체 기업들은 소송에서 패소하거나 과한 투자때문에 줄도산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때 살아남으며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램버스 사태에 대한 내용입니다.

    램버스 사태란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램버스사가 자체 고속 메모리 기술을 업계 표준으로 만들려고 하다가

    DDR 기술에 밀려서 실패하게 되고

    이후 기술 특허를 무기로 대규모 소송을 제기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램버스 사태는 1990년대 말 인텔이 차세대 규격으로 RDRAM(램버스 D램)을 밀어붙였다가 시장에서 참패한 사건입니다. 인텔은 펜티엄 4의 표준으로 채책했으나, RDRAM은 비싼 로열티와 발열 문제로 외면받았습니다. 결국 시장이 저렴한 DDRA SDRAM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인텔은 막대한 손실을 입고 물러났습니다. 기술 독점이 시장의 경제성을 이기지 못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램버스 D램은 초기에는 매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초고속 메모리 반도체로 기대를 모았으나, 가격이 매우 높고 제조업체와의 라이선스 비용 비교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특히 1999년 당시 800MHz RDRAM 1개가 한화로 100만 원 이상 하는 고가였기에 대중화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인텔은 1996년에 램버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5년간 특허 사용 권한을 확보했으나, 결국 2003년 인텔은 램버스 D램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면서 램버스 D램 시장은 쇠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인텔은 램버스 D램 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기도 했지만, 결국 시장의 표준 경쟁에서는 실패해 인텔이 다른 표준기술 적용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태가 인텔의 메모리 기술 방향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요약하면, 인텔이 램버스 D램 기술에 과도하게 집중하다가 사업 확장과 시장 지배에 실패한 사건으로, 램버스 D램 시장이 축소되고 인텔은 자체적으로 다른 표준 메모리 기술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텔과 연관된 ‘램버스 사태’는 인텔이 램버스(Rambus) D램을 차세대 메모리로 사업을 밀어붙였다가 시장이 DDR D램으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큰 피해를 본 사건이었습니다. 삼성은 DDR에 집중해 살아남았고, NEC·히타치·LG반도체·마이크론 등 경쟁사들은 줄도산하거나 급격히 쇠퇴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가 세계 메모리 시장의 절대 강자로 올라서는 계기가 되었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