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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가끔믿음직한사슴벌레

2일 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부동산과 주식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실물 자산인 부동산 가격이 방어될 것이라는 의견과 고금리로 인한 대출 부담 때문에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한데 실질금리 관점에서 봤을때 향후 1~2년 내에 어떤 자산군이 가장 유망할 것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지은 경제전문가

    장지은 경제전문가

    프리랜서

    2일 전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초기에는 부동산이 실물 자산으로서 방어력을 갖지만은,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대출 부담이 커져 하락 압박을 받게 됩니다. 반면 주식은 금리 변화에 민감하여 변동성이 크지만,실질금리가 안정되는 시점에는 기업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부동산보다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향후 1~2년은 자금 유동성이 좋고 금리 인하 기대감을 즉각 반영하는 주식이 수익률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유망할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시장의 흐름을 잘 살피면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은 기본적으로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기 때문에 초반 인플레이션의 경우 가치가 상승하기는 합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금리정책으로 막으려고 한다면 수요가 꺽일수 있으며 이는 가격 하락 압박이 거세질 수 있는 것이지요.

    주식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상승과 수요 감소는 기업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금리상승은 유동성 둔화를 가져와 주식시장의 거래량을 줄이게 됩니다.

    주식과 부동산은 일부 인플레이션 헤지로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금리정책의 변화는 부정적일 수 있다는게 의견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는 시기에 부동산과 주식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받으며, 상관관계는 실질금리 변화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 시 부동산은 실물 자산으로서 가격 방어력을 가지는데, 특히 임대 수익이 함께 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금리로 인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 부동산 수요가 위축되어 가격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어 이 두 요소가 상충합니다. 한편 주식은 인플레이션으로 원가 상승과 이익 감소 우려가 있지만, 성장성이 높은 산업이나 인플레이션을 어느 정도 전가할 수 있는 기업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향후 1~2년 내에는 실질금리가 점차 정상화되면서(인플레이션율 대비 정책금리가 높아지는 상태) 금리가 높은 채권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반대로 금과 같은 안전자산과 일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 유망할 가능성이 큽니다.

  • 인플레이션 환경에서는 실질금리가 핵심 변수입니다. 실질 금리가 낮으면 부동산, 주식 모두 방어력이 생깁니다. 반대로 고금리, 고물가가 동시에 유지되면 레버리지 자산은 부담이 커집니다. 향후 1~2년은 금리 경로가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1~2년 내 자산 향방을 실질금리 관저메서 분석하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데 명목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고실질금리 구간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 부동산보다는 채권과 현금성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질금리가 높다는 것은 물가 상승분을 빼고도 돈의 가치가 높다는 뜻으로, 대출 비중이 높은 부동산은 이자 부담이 실질 가치 상승분을 압도하여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반면, 위험 대비 높은 확정 수익을 주는 고금리 우량 채권이나 실질 구매력을 방어할 수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이 유리해집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강력해 실질금리 마이너스로 돌아선다면 그제야 금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이 빛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실질금리가 낮거나 마이너스일 때는 부동산과 주식 같은 실물·위험자산이 유리하지만, 실질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대출 부담과 할인율 상승으로 가격 압박을 받습니다. 향후 1~2년은 고금리의 영향이 남아 있어 단기적으로는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자산이 유리하고, 인플레이션이 진정될 조짐이 보일 때 주식이 먼저 반응하는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부동산과 주식의 관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인플레이션이 된다는 것은 시중에 유동성이 넘치는 것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 유동성이 좋으면 부동산도, 주식 시장에도 호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