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돼지고기와 외국의 돼지고기는 식감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사육되는 돼지고기와 외국에서의 돼지고기가 다르다고 들었고, 실제 외국에 여행가서 돼지고기를 먹었을때 느낌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부분이 그냥 저만의 느낌적인 부분인지, 아니면 실제로 사육하는 품종 등이 달라서 객관적으로도 식감 등이 다른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돼지고기 키우는 방식에도 차이가 잇겠지만,

    실제로 해당 나라에서 그나라의 국산 돼지고기 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고요.

    예를들어 호주에서 호주산 먹으면 한국에서 먹는 호주산보다 맛이 더 있습니다.

  • 네, 한국 돼지고기와 외국 돼지고기는 사육 환경, 품종, 사료, 도축 방식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식감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1. 사육 환경:

    • 한국: 좁은 공간에서 밀집 사육 방식이 주를 이루며, 운동량이 적습니다. 이는 근육량 감소와 지방 함량 증가로 이어져 부드러운 식감을 가져옵니다.

    • 외국: 대부분 방목 사육 방식으로 운동량이 많고,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이는 근육량 증가와 지방 함량 감소로 이어져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가져옵니다.

    2. 품종:

    • 한국: 버크셔, 듀록 등 지방 함량이 높은 품종이 주로 사육됩니다. 이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식감을 제공합니다.

    • 외국: 햄프셔, 요크셔 등 근육량이 많은 품종이 주로 사육됩니다. 이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합니다.

    3. 사료:

    • 한국: 곡물 중심의 사료를 주로 공급합니다. 이는 지방 함량 증가와 근육량 감소로 이어져 부드러운 식감을 가져옵니다.

    • 외국: 옥수수, 대두 등 단백질 함량이 높은 사료를 주로 공급합니다. 이는 근육량 증가와 지방 함량 감소로 이어져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가져옵니다.

    4. 도축 방식:

    • 한국: 전기 충격이나 이산화탄소 가스로 마취시킨 후 도축합니다. 이는 스트레스 감소로 이어져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외국: 총으로 사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져 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 돼지고기와 외국 돼지고기는 사육 환경, 품종, 사료, 도축 방식 등의 차이로 인해 식감에서 다양한 특징을 보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외국 돼지고기는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향이며, 실제 식감은 브랜드, 부위, 조리 방식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