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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물수리286
점잖은물수리28622.04.18

코로나 확진받고 자가격리 가족간

나이
3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코로나 양성 판정받아 자가격리 들어가야하는데 집에 부모님도 계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전파를 막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코로나 걸려도 누구는 심하게 아프고 어떠한사람은 무증상으로 끝나는데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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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자가격리 중에 부모님과 같은 집에 있더라도 방에서만 계시고 생활을 완벽하게 분리하시고, 되도록이면 화장실도 따로 쓰시는 것이 전파를 막는 방법입니다. 즉, 방역수칙을 잘 따라야 합니다.

    2. 감염성 질환은 원래가 경증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중증으로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무작위적입니다. 물론 건강할수록 약하게 지나가고 안 건강할수록 가볍게 지나가는 경향성은 있지만 항상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특별한 원인이 따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방에서 안나오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화장실 분리가 가능하면 그렇게 해주시고요. 백신접종 여부, 개인의 감염 당시 컨디션이나 면역상태에 따라서 중증도가 많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가급적 방을 따로 마련해서 공간적으로 격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재채기나 기침 이후 무의식적으로 마스크를 만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손의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증상은 개인의 면역력, 기저질환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일단은 가장 좋은 것은 공간 자체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즉 양성 판정을 받으셨다면 다른 곳에 거주를 하거나 하는 것이 좋고 같은 공간에 있다면 최대한 집안 내에서도 격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 이후 증상의 경증 유무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차이로 인하여 나타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안전한 자가격리를 위해서는 확진자는 화장실이 있는 독립된 방에 물리적인 문 등을 통해 완전히 격리되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등도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세탁물이나 다른 침구 관련 물품도 따로 수거 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리적인 문 앞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수시로 사용하시되 확진자가 비말을 남길만한 물체가 있다면 전후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진자가 피치못해 문 밖을 나와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동선이 겹치는 곳에는 손세정제 및 향균티슈 등으로 충분히 멸균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코로나19 감염 후 경과 및 증상유무는 개인의 면역상태, 백신 접종력, 변이의 종류 등이 모두 상이하여 예측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최대한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 방법 이외에는 특별히 할 수 있는 것들은 없습니다. 코로나 감염 시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개인이 가지고 있는 면역 차이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전파를 막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군요.

    자택에서 생활 공간을 분리하시고 화장실 또한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이 한개라면 사용 후 환기, 소독을 충분히 해주셔야 하고 집 안에서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후 무증상, 경증, 중증의 증상으로 진행되는 차이의 원인은 현재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며, 중증의 증상으로 진행되는 것은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게서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4.20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공간격리를 시행하더라도 대부분 가족간전파가 이루어지게 되어 가장 좋은 방법은 거주지를 분리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기저질환 면역력 접종여부등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감염 후 무증상이나 증상이 심하게 겪는 것은 결국 개인의 면역력

    차이로 인함이며 이는 나이가 들수록 면역 항체를 형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림프구 증식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바이러스 증식을 신속하게 막기가 어려우며

    젊은 사람의 경우 바이러스가 들어오자 마자 항체를 형성하기 때문에 감기 정도

    로 끝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택 격리 시에도 마스크를 사용하고 확진자가

    화장실을 가장 나중에 사용하며 이동 경로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동일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더라도 개인간의 면역계가 서로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를 온전히 만들어야 내야 하지만, 비교적 선천적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기존의 면역력만으로도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일반적인 오미크론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면, 열, 심한 인후통과 기침 가래, 그리고 콧물이 있습니다.

    증상이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기는 하지만, 만성질환자(예를 들어 고혈압, 당뇨, 호흡기질환, 류마티스질환 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확진 후 전파를 막을 방법에 대해 문의 주셨습니다.

    항상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화장실이 있는 분리된 방에서 생활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자가격리의 기본 원칙은 샤워실 및 화장실이 따로 구비된 독립된 공간에서 지내시는 것입니다.

    가령 화장실 있는 안방에서 격리되어 생활하시고, 밖으로 나오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부모님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신다면 전파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당연히 식기구는나 생활용품을 따로 쓰거나, 환경에 도움이 되지는 않으나 일회용을 쓰고 버리시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부디 자가격리 잘 하셔서 질문자님도 쾌유하시고, 다른 가족분들도 코로나 걸리지 않고 넘어가시길 빕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가족 및 동거인을 위한 생활수칙입니다.

    1. 가족 또는 동거인은 최대한 자가격리대상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기. 특히, 노인, 임산부, 소아, 만성질환, 암 등 면역력이 저하된 분은 접촉 금지하시고 외부인의 방문을 제한해주세요.

    2. 자가격리대상자와 불가피하게 접촉할 경우 마스크를 쓰고 서로 2m이상의 거리를 두기, 자가격리대상자와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시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은 자주 환기를 시키기

    3. 비누 또는 손세정제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4. 자가격리대상자와 생활용품을 구분하여 사용하기(식기, 물컵, 수건, 침구 등) 자가격리대상자의 의복 및 침구류는 단독세탁, 자가격리대상자의 식기류 등은 별도로 분리하여 깨끗이 씻기 전에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도록 하기, 테이블 위, 문손잡이, 욕실기구, 키보드, 침대 옆 테이블 등 손길이 많이 닿는 곳의 표면 자주 닦기

    5. 자가격리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기. 정신이 혼미하거나 호흡곤란이 심해지는지 잘 지켜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으셨다면 화장실과 방 모두 격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몸 컨디션도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 현재 가족중 한분이 확진 되었을 경우 나머지 가족분들은 격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장실등이 딸린 방에서 혼자 격리하실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구해서 격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환기를 자주 하시고 음식이나 쓰레기등을 주고 받을때 반드시 일회용 장갑등을 착용하고 문앞에 두고 전달하는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어야 합니다.

    가족분(동거인, 밀접접촉자)의 경우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증상이 심하고 무증상이고를 가르는 원인은 정확히 규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확률적으로 면역저하자나 고령의 경우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방에서 혼자 격리생활을 하시면 됩니다.

    같은 바이러스라도 개개인의 면역력, 건강상태, 체력 등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나타납니다.

    2. 증상이 다른 이유는 백신 접종 여부/나이/감염당시 몸상태/유전정보 등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보통 건강한 성인이고 백신을 접종한 경우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3. 가족간의 전파를 막으려면 아무래도 최소 7일간 가족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고, 평소 자주 사용한 물건은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재택치료자의 동거인은 3일 이내 PCR검사, 음성 시 일주일 이내 신속항원검사가 권고됩니다. 접촉했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해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경우 마스크착용, 대면접촉 최소화,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확진자와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하며 확진자가 화장실 등을 이용하고난 뒤에는 10분 이상 환기와 표면소독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백신을 접종했거나 면역력이 좋다면 코로나에 걸리더라도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때문에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식기나 화장실 등의 생활하는 공간을 잘 구분하시고 불가피한 공용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시고 손 위생을 잘 수행하시면 가족 간에도 전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질병에 걸려도 나타나는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며 이는 질병의 감수성이라고 합니다. 연령, 영양상태, 기저질환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동거인 중 확진자가 있다면 접촉해서는 안되며 화장실, 물건 등은 가급적 따로 사용하고 불가피하다면 사용 후 소독을 하셔야합니다. 또한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가족분들 중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PCR검사를 받아보셔야합니다.

    사람마다 면역력차이때문에 감염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동거가족이 확진이 되었다면 집에서 동선을 분리해서 생활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른 공간을 사용하고 접촉을 최소화하며 마스크를 쓰고 손으로 물근을 같이 만지지 않는등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보통 한 공간에 있다면 확진될 가능성이 높지만 반드시 확진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에 따라 면역력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확진자와 적절하게 분리되어있고 공용공간에서도 소독을 잘해주신다면

    전염이 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하더라도 증상 및 정도는 개인의 면역력 및 면역반응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자가격리에 들어가실 경우 다른 동거인들과는 화장실 까지도 따로 분리해서 이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다른 가족분들도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생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양성 판정받아 자가격리 들어가야하는데 집에 부모님도 계시는 경우 가능한 따로 분리하여 격리를 권고드리며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감염시 증상이 다르기에 예측은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동거인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을 자주 씻어야합니다. 세면도구, 침구류, 식기 등은 확진자와 분리사용해야하며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가 아닌 별도로 식사해야합니다. 개인별 세탁물은 단독 세탁해야합니다. 또한 공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셔야합니다.

    사람마다 면역력이 다르기때문에 코로나19 감염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양성 판정받아 자가격리 들어가야하는데 집에 부모님도 계시는데 어떻게 하는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동선을 따로 분리하여 지내길 권장드리며 개인의 면역체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예측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생활 공간을 철저하게 분리해야 합니다.

    증상은 감염된 사람의 평소 면역상태, 전신컨디션에 따라서 다릅니다. 상식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경미하게 나타나며 빠르게 회복되겠지요.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적인 식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가족분들 계시면 확진자는 정해진 공간안에서만 지내야하고 화장실도 따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갈때는 집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식기류는 가능하면 소독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예방접종에 의한 요소도 있고 기존의 면역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무증상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임상양상을 나타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증상의 다양함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저 건강상태가 좋다면 상대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보다 중증화 정도도 적고 증상도 가벼울순 있겠죠.

    기저 건강상태는 기존에 앓고 있던 질환 또는 임산부 , 나이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일반적으로 동거인중 한명이 확진자가 있을경우 분명 아닌경우보다 감염의 가능성은 높습니다. 처음이 음성이어도 2-3일 이후에 검사를 해보면 양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전파를 막기위해서는 가급적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 등 실내에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중증화 정도가 적고 대증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회복되어 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자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경우 공기 중의 바이러스가 호흡을 통해 비강 내로 들어오면서 감염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자가 접촉한 물건을 만질 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평소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가족간에도 마스크 착용과 함께 주변 물건을 자주 소독하는 것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다음은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가족이 확진되었을 때 동거인 행동요령입니다.

    수동감시 기간은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10일차까지입니다.

    - 확진자의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7일차 신속항원검사를 권고드립니다.

    - 수동감시 기간 중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항원검사를 권고드립니다.

    * 신속항원검사: 가장 신속하고 접근이 쉬운 방법으로 검사(자가검사 또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방문)

    * 60세 이상의 동거인은 두 번 모두 PCR 검사 시행

    확진자와 철저히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확진자는 26.7% 정도로 확인되었습니다. 증상자체는 개개인별로 면역력에 따라 다를 수있으나, 꼭 코로나19 증상이 세게 온다고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더라도 개인마다 증상이 다르고 감염 여부도 차이가 납니다. 이는 개인적인 면역 수준, 항체 형성 정도, 노출 정도 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차이가 나겠습니다. 자가격리 중 동거인은 공간 분리, 공용 공간은 소독 철저 및 환기, 마스크 착용, 장갑 착용 등 철저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격리 중 증상이 발생하는 동거인은 검사를 하여 감염 여부를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확진되신분은 방에서 일단은 혼자 격리를 하셔야되며, 식기구는 따로 관리해서 끓는물에 소독을 하시고 옷은 따로 보관하셧다가 격리가 해제되면 세탁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증상은 개인의 면역력차이 때문에 정도의 차이가 있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집에서 격리기간동안 철저히 마스크 착용을하고 화장실사용도 따로하고 식사도 따로 하셔야 합니다.코로나 증상의 차이는 연령과 기저질환 여부, 백신 접종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또 노출된 바이러스의 양에 따라서도 증상이 달라질 수 있고 개개인의 면역 차이도 있으며
    증상과 통증을 경험하는 개개인의 수준 차이도 있습니다.